술사러(라고내가보고하는까닭은`존재증명')
술사러
ㅀ(183.99)
2014-11-02 03: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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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난 여기 이렇게 있다라고 하고 싶을 뿐임.
술꾼의 술사러,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닌 발언.
결국 술꾼 그 이상 그 이하도,
결국 '술'의 본질적 정의와 의미에도 빗댈 수 없는.
그냥 그 모두의 술꾼
ㅀ = 술꾼
더 정확히는 나도 니들 속에 있었고 `있었다' 임.
노 No- 사람은 한 세월 아래에 다 똑같다고 여기지 마시길.
술 사러 가지 않음. 쓰다 보니까 스스로 절제. 3일째는 안 함. 안 하겠슴 왜냐 몸이 안 따라주고 전혀 풍류가 없고 없을 것이기 때문
그것을 듣고 있음. 이라고 씀
네. 듣고 있음 공기 소리를.
풍류가 없어, 점점 차분해 짐
밤은 자라고 낮은 일하라고.
불평하지 않겠음. 칭얼대지 않겠음. 슬퍼하지 않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