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imageM.php?id=literature&no=29bcc427b08277a16fb3dab004c86b6fbdfe40db5e1fba5cfc8544fbbc5c3da04fadcb41b2aa0e40dffdcaafee504c3dcfbe75cec2e7aece9e5c35f0c599473d0f102d2d322d14f7b464b78512e71ea674

문갤에서 유독 시끄러운 사람들 중에
빛고을 주민이 4명이나 존재한다는 사실을 알았을 때,
난 광주의 위대함에 눈물을 흘리고 말았다.
아마도 몇 명의 빛고을 주민이 더 존재할 거라고 생각한다.
현재 문갤은 비공식 광주갤러리로 지정되어
동향 사람들의 친목 나눔 놀이터가 되어가는 중이다
부정적인 의미가 아니다.
이미 문갤은 우리 광주 사람들이 점령을 해부린 것이다.
비록 ㄹㅎ 같이 우리 무리에 끼지 못한 열등감에
질투심을 표출하는 자도 있었지만
우리 빛고을은 홍동지의 재롱을 귀엽게 보고 있다.
광주. 거기엔 도대체 어떤 비밀이 숨겨져있기에
문갤은 그 도시에 무릎을 꿇고 만 것일까
그것은 아마도
광주의 자랑 유스퀘어 때문은 아닐까...?
유스퀘어 다이스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