굴림 세상에선

또치가 왕이다.

 

세상 속 굴림에는

전혀 신경쓸 것이 하나 둘이 아니라서

 

복잡하다.

 

바탕 세상에선

사탕이 왕이다.

 

세상 속 울림에는

좋은 옷을 입은 나,

 

나, 의 모습이 보인다.

 

사랑한단 말,

이젠 (못해)

기다려달란 말

더는 (못해)

 

오늘도 술잔을 비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