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부터 이야기 만드는걸 참 좋아해서 매일 딴세상을 보고있었고 글을쓰는 이유도 내가 좋아하는 이야기들을 멋지게 표현하고 싶어서 였는데...머릿속으로 상상만 하는거랑 직접 글을 쓰는건 천지차이 였다...쓰다보면 나도모르게 내가쓰던 내용에휘둘리게 되서 쓸데없는 사족을 붙이게되고 내가 생각해던 틀에서 벗어나게 되더라절정 부분에선 나도 모르게 흥분해서 막 휘갈기고 다시쓰고 글을 쓰는건지 감정조절을 하는건지 구별도 안간다;딱 공모전 상 1개만 받고 포기할 생각인데 아마 몇년 후에나 포기할 수 있을거같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