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imageM.php?id=literature&no=29bcc427b08277a16fb3dab004c86b6fbdfe40db5e1fba5cf78544fbbc5c3da0222d86247f78993f7d275a368e1288b1da4b0c6018bdc107917428ed84ec1e78b89bc18a0c2ccff7c30e0f507e05d1b588e50d46b94344615cfe8cc0

항상 오타쿠들은 화성인 바이러스에 나온 덕페인가 그 사람을 욕하던데.
그 사람 나오기 훨씬 전부터 오타쿠들은 바퀴벌레 같은 존재였다.
오히려 그렇게 남탓을 하는 모습들이 오타쿠들을 더욱 극혐하게 하는 요소.
내가 지금껏 오타쿠들을 관찰한 결과
보편적인 거의 마지막 단계가
직접 미소녀를 그리는 거였다
근데 그들의 또 하나 특징이 판타지나 라노벨을
미친 듯이 읽는다는 것.
미소녀를 직접 그리는 것과 마찬가지로
그들은 직접 판타지나 라노벨을 쓴다는 것.
그렇게 열정적으로 노트에 자신만의 소설을 쓰는 것도 오타쿠가 겪는 성장단계에 포함되어있다는 걸 말해주고 싶었다.
난 오타쿠를 싫어하지 않는다
그리고 바퀴벌레도 싫어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