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에서

이여자 저여자 다 나 좋아한다하고

막 매달려서

도망가는데  절벽에서  오도가도 못하는 상황

날아서 도망치려니  날지를 못하는거임


어쩌지 어쩌지 이러는데


어릴때 좋아했던 그녀가


바람둥이 새끼야  죽어라


아냐  누나  나 모솔아다야


거짓말치지마    죽어  라며


큰도끼를 나한테 내리 꽂는데


내몸 세로로 반갈죽 나고 

절벽에 떨어지며  잠에서 깸


정수리 ㅈㄴ아프더라



이게 먼 개꿈인가  계속생각하며

주신의흔적을 줍고 있는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