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할재라...국민학교때 집에 연탄보일러 였음.

어머니가 지하실에 연탄갈러가시다거 넘어져서 계단에 구름


다리를 심하게 다쳤서 약2년동안...안방에서 누워계셨음...

국민학교5학교때 6학년대......도시락을 못싸감.


점심시간 12시 땡치면...


학급문고가 있었음 (교실맨뒤에 반애들이 집에서 안보는책들 꽂아 놓는곳)


그중에 명탕점 셜록홈즈 단편집이 있었음

홈즈책을 들고...학교운동장 벤치로 감.


수돗물로 배를 채우고...


추리소설을 읽는데 ....저쪽 운동쪽 한쪽에는 고아원에들이 놀고 있었음. 갸들도 도시락 못사오니...

 

수업을 마치고 늘 집앞 슈퍼에서 100짜리 컵라면을 사가지고 집에와서 밥말어 먹음.


결론 지금도 라면이나 끓여 먹어야겠따...


로또되면 그때 읽었던 셜록홈즈 단편집 60권짜리 다시 어떻해서든 서울 헌책방들 다 쥐져서 구해볼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