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모쏠이다가 이번에 처음 연애 시작하는데 여자 나이가 29살임.


근데 너무 적극적이다. 내가 어버버대니까 여자친구가 리드해줌. 오히려 내가 조심스러워 하니까 카톡으로 하고싶다 이런 뉘앙스 엄청 풍겨서 고백 바로 다음주에 모텔 가서 진도 다 빼버림.


요즘 만나면 ㅅㅅ할 생각밖에 안해. ㅅㅂ 내가 평소에 지루끼가 좀 심한데 혼자서 손으로 할 때는 그래도 금방 싸는데 어제는 1주일 금딸하고 갔는데도 싸는데 몇시간 걸린듯.


근데 여자친구가 더 해달라 해서 거의 3시간 넘게 했음...


솔직히 연애 하면 연인들끼리 다양한 경험 하고 그런거 생각했었는데 지금 하는짓 보면 그냥 밥 간단히 먹고 모텔 가서 시간 될 때까지 ㅅㅅ만 하는거...


이렇게 되니까 ㅅㅂ 이게 정상적인 연애인가 모르겠음.


우리가 주말마다만 보고 연애 극초반이라 그런가....


ㅅㅂ 이게 맞나... 얼마 전까지만 해도 모쏠이었어서 지금이 꿈같긴 한데 이게 진짜 맞나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