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 죽고싶고 힘들어서 그런데 만나서 저 좀 안아주실분있나요


내가 너무 힘들어서 내 자신으로 느끼지못합니다


이인증이 있습니다


제가 너무 외롭고 힘들어서 지금 겪는다는 사실이 주체할 수 없을정도로 버거워서 내 자신으로 느끼지못합니다


내 자신을 3자가 지켜보듯이 봅니다


그로인해 정상적인 인간관계나 내사고나 내자아나 내 원래 성격을 느끼기 힘들다고 느껴집니다


이런말하기 굉장히 어려웠고 이해받기 힘들다고 느껴서 사실 말하기가 굉장히 무서웠어요


아무도 날 이해해주지않을거라거 아무도 날 안아주지않을거라고 믿고있기도하고 정신적인 힘듦을 호소하면


다들 떠나가더라구요 근데 그 힘듦의 해소가 결국 사람이 알아줘야하는데 그래서 마음의 문이 깊게 닫힌것같아요


가끔씩 불현듯 잠에서 깨고 평소와 다른 권태감을 느끼고 내가 원래 힘들었던 사람이라는걸 깨닫고 기억이 잠시나마


돌아올때쯤 패닉상태에 빠지는듯합니다 


"아맞다 나 아무도 알아주지않지 아무도 안아주지도않고 만나주지도않지 아무도 날 챙겨주지않지" 이사실을 깨달을때


너무 혼자이고 힘들어서 


제 스스로의 스위치를 꺼버리는듯합니다


나는 그저 현재에 존재하고싶습니다


그러면 내가 나로 돌아올듯싶습니다


원래의 사고 원래의 자각 ... 원래의 본성으로 돌아가고싶습니다 덜 발휘된 지능 


부디 부탁이오건데 저 좀 도와주실 수 있겠습니까


그리고 병원 얘기하겠지만 병원 네 다니고있습니다


하지만 근본적 치료의 근간은 인간에 있다고 믿습니다


제가 존재하는느낌을 가져보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