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초쯤에 남친이랑 같이 우리 부모님께 인사드리러 가려고 엄마랑 날짜 얘기 중이었는데 아빠가 갑자기 그걸 가족여행으로 바꿔버려서 얘기 나온게 오늘인데 엄마가 나랑 동생 들들 볶고 다그쳐서 벌써 숙소까지 예약함 나랑 남친이었으면 일정 3일 전에나 숙소 뒤적이고 있었을듯 암튼 가족여행도 신나고 거기에 남자친구도 끼게 되니까 관계가 달라지긴 했구나 싶어서 좋긴 한데 4월말에 서울 놀러가자고 떼쓰려던 내 작전은 물건너갔네...
헉 너무 재밋겟다ㅠㅠ 이제 곧 결혼이구나 언니!
탓군은 햄무리네 부모님 이번에 첨뵙는거임?.?
남해 보리암 풍경짱조음 가셈 두번가셈
딱보니까 올라가다 숨차게 생겼는데
@햄모리 차타고가서 걷는건 얼마 안걸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