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한 번 고백했다가 거절당하고 서먹서먹 지내다
최근에 같이 프로젝트를 하면서 다시 친해졌는데
얘는 내가 자기 좋아하는 거 알면서도 오해할만한 행동을 자꾸 해
둘이 술 먹자고 부른다던가, 너같은 사람 만나야 한다던가, 이상형이 나라던가 등등
근데 예전에도 이런 식으로 호감있는 것처럼 굴어서 고백했던건데 거절당했잖아…ㅠ
그래서 나도 솔직하게 ‘너는 아무렇지 않게 그럴 수 있는데, 나는 아직 마음이 남아있어서 그 말에 의미부여하게 되고 오해한다. 미안하지만 조금 조심해줬으면 좋겠다’고 하려고 하는데
괜히 얘기해서 어색해질까 걱정이네
근데 계속 저런 식으로 굴면 아싸리 멀어지는 것도 좋을 것 같기도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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