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은 재벌이라 했는데 사실 재벌은 아니고 여자친구 집안이 

할아버지 때부터 땅이 엄청 많았었거든? 아무튼 그래서 그거 

팔아서 빌딩도사고 투자도하고 사업도하고 여러가지해서 

더 성공하셨고 여친 부모님 재산만해도 300억-400억가량

이신거같은데.. 거기다 여자친구가 외동이라 부모님이 애지중지

키우시기도했고.. 근데 반대로 나는 자가나 재산도없고 부모님도

그냥 공장다니시고 1-2억짜리 전세에살거든.. 너무 비교되서 

고민이다.. 여자친구는 사정알고있고 괜찮다고 그런거 신경쓰지말라하는데 여자친구 부모님 집에만가면 되게 내 자신이 초라해지거든.. 안그러려고 하고 나도 열심히 여러가지 준비하고 공부하고 일하는데도 아무튼 그래.. 어떻게해야되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