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소는 헬스장
근 1년 반동안 헬스장에서 자주는 아니지만 가끔 한번씩 마주치는 여자가 있었음
자주는 아니지만 가끔 갈때마다 있는데 눈이 자주 마주침
단순히 기구 쓰려고 보고 이런게 아니라 그냥 존나 자주 마주침
내가 계속 뚫어져라 보고있었던게 아님 그냥 헬스하다가 한번씩 눈돌리면 걔가 날 보고있음
그래서 1년전부터 관심은 가지고 있었지만 번호를 따야겠다 생각은 안했음 그냥 지켜봤다 이정도
그땐 여자친구가 있었기도 했고..
근데 어제 그냥 용기한번 내자 해서 프로틴음료 작은거 하나사고 쪽지에 친해지고 싶다 이런 글이랑 내 번호 적어서 줌
근데 다음날 저녁쯤에 연락오더니 따로 연락하긴 어려울거같대 ㅅㅂ 까인거지
이거 시발 도대체 무슨 심리야 알려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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