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 노괴 되기전...

강남클럽 존나다니던 죽순이시절에

아레나라는 클럽에서 봤던 남자였음.


키 186인가 뭐암튼 그쯤이었고

중대 공대생이었음 심지어.

그리고 모델도 했던듯... 

걔랑 같이 온 애들은 그당시 믹스나인인가 하는 프로그램 나온 남자연습생들이랬음.


걔가 먼저 나한테 번호물어봤던것같은데

이렇게생긴애가 왜?????????????나를??????????????????????????

의심부터 들었음.


나중에 알고보니

걔한테 나는 그냥 얼굴이 좀 취향이었고 내 가슴이 마음에들어서

걍 적당히 놀만한 애로 골랐던거였음. 

솔직히 놀랐던건 나랑 잘 생각조차 없더라 ㅋㅋㅋ

걍 적당히 이쁘고 가슴크길래 심심해서 접근한거였던것같아.


와 근데 그날 씨발 클럽에서ㅋㅋㅋ

걔랑 같이 스테이지 지나쳤는데 여자들이 먼저 걔 끌고가려고하더라.

내가 옆에 있던가말던가 신경 좆도안씀 이년들이 ㅋㅋㅋ

애초 그 클럽 자체가 입뺀이 존ㄴㄴ나심했어서 여자들도 이뻤거든 웬만해선

그 눈높은 여자들이 먼젘ㅋㅋㅋ


나중에 또 연락했을때

자기 지금 ㅇㅇ호텔인데 개심심하네 오실?? 같이 밥먹자 ㄱㄱ 이래서

나 : 아 ㅅㅂ 나 남친있는데 가면 어떻게될줄알고~~ 

ㅇㅈㄹ 했더니

걔가 ㅋㅋㅋ

걔 : ? 미친 ㅋㅋ 야 너 나랑 자려면 번호표뽑아야돼 ㅋㅋㅋ

이러는데 솔직히 납득갔음..ㅇㅇ...


근데 남친도 있어서 걍 결국 안갔음.

지금생각하면 지조 레전드였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