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비인간적이라고 없앴는데
과거에는 전경(전투경찰)이라고 있었거든.
육군 지원한 애들 중에서 순번 정해서 강제 착출시키는 비인간적인 제도였는데
강제 착출해서 시위진압 동원시켰는데
좌빨정권 거치면서 공권력 병신되어서 죽창,쇠파이프로 무장한 386 귀족노조, 좌빨 단체들 막아야 했고
(미국같으면 실탄쏴서 진압할 시위를 맨몸으로 막아야 했다)
육해공군에서 정말 많이 사라진 구타 및 가혹행위가 전투경찰은 이상하게 점점 심해졌다.
육해공군에서는 쌍팔년도 군대에서나 존재했던 원산폭격, 줄빠따 질이 전경은 여전히 존재했고
육군에서 가끔 일어났다는 하극상? 전투경찰은 상상도 못했다.
드라마 DP에서 초기에 정해인이 고참 패면서 하극상 하는 장면 나오는 데
난 당연히 정해인이 황장수 패거리한태 밟힐 줄 알았는 데 그냥 넘어가는 것 보고
육군은 구타가 심하던 시절도 전경보다는 훨씬 덜했구나 하고 알았다.
육군에서 가끔 일어났다는 하극상? 전투경찰은 상상도 못했다.
하극상 일어나면 고참들이 떼거지로 몰려와서 단체로 밟아버렸거든.
그냥 한두대 쥐어박는 게 아니라 진짜 하극상한애 고참들이 떼거지로 발로
밟아버렸다는 거지.
그래서 그렇게 구타 및 가혹행위가 심했음에도 불구하고 전경은 하극상이 거의 안 일어났던 거다.
그리고 선임들이 후임들 돈 뺏는 것도 일상으로 일어나서 돈 뺏기는 후임들 많았었고.
전경으로 군복무 했던 애들은 거의 쌍팔년도 군대 갔다 온 것이라고 보면 된다.
조현오때 구타 및 가혹행위 완전히 금지시키고 전투경찰 제도 없애버려서
이제는 구타 완전히 사라지고 편해졌지만
조현오가 구타 금지시키고 전경제도 없애기 전까지는 쌍팔년도 군대처럼 힘들었던 게
전경이였다는 것이지.
그러면서 정작 육군애들한태 무시당하고 가장 인정 못 받고 욕먹었던 게 전투경찰이였지.
기안84가 지은 웹툰 '노병가' 보면은 김대중,노무현 정권때 전투경찰이 얼마나 헬이였는지 알
수 있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