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제 1호
13인의아쎄이가도로로질주하오.
(길은막다른골목이적당하오.)
제1의아쎄이가무섭다고그리오.
제2의아쎄이도무섭다고그리오.
제3의아쎄이도무섭다고그리오.
제4의아쎄이도무섭다고그리오.
제5의아쎄이도무섭다고그리오.
제6의아쎄이도무섭다고그리오.
제7의아쎄이도무섭다고그리오.
제8의아쎄이도무섭다고그리오.
제9의아쎄이도무섭다고그리오.
제10의아쎄이도무섭다고그리오.
제11의아쎄이가무섭다고그리오.
제12의아쎄이도무섭다고그리오.
제13의아쎄이도무섭다고그리오.
13인의아쎄이는무서운아쎄이와무서워하는아쎄이와그렇게뿐이모였소.(다른사정은없는것이차라리나았소)
그중에1인의아쎄이가무서운아쎄이라도좋소.
그중에2인의아쎄이가무서운아쎄이라도좋소.
그중에2인의아쎄이가무서워하는아쎄이라도좋소.
그중에1인의아쎄이가무서워하는아쎄이라도좋소.
(길은뚫린골목이라도적당하오.)
13인의아쎄이가도로로질주하지아니하여도좋소.
시제 9호 <포구>
매일같이열풍이불더니드디어내허리에큼직한손이와닿는다. 황홀한지문골짜기로내땀내가스며드자마자 쏘아라. 쏘으리로다. 나는내소화기관에묵직한포신을느끼고내다물은입에매끈매끈한포구를느낀다. 그리더니나는포쏘으드키눈을감으며한방포탄대신에나는참나의입으로무엇을내어배앝았더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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