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성추행 악기바리, 방구마시기 등 좆같은 부조리 한 거를
유쾌하게 해병문학으로 똥처먹는 똥게이새끼들 이미지를 만들어서 풍자를 했던 걸로 시작해서
이제 그 해병문학 캐릭터들에 정이 들어서 최근엔 똥처먹는 똥게이새끼들일지라도 그냥 무식하고 순수한 캐릭터로 많이 해석되었는데 진짜 무슨 핵폭탄마냥 상상도 못할 어지러운 글이 올라온거임
진짜 악마새끼가 사람을 정신고문해도 이렇게는 안 할 것 같은 사람의 근본적인 금기를 건드리는 불쾌감이 확 밀려오면서
해병문학에 나오는 해병 캐릭터들이 저런 씨발새끼들이랑 같다고 생각하니까 저런 걸 보면서 웃고 낄낄댔다는 사실마저 불쾌해짐
원래는 동물원 원숭이 취급하며 보면서 웃었는데 알고 보니 그 원숭이가 짱돌로 사람 찍어 죽인 원숭이였던 거임
그냥 이젠 어지럽기만 하다 진짜로
난 오히려 식분 식인하는 해병캐릭터가 차라리 낫다는 생각도 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