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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이 아빠 군대에 있을 때 미군이랑 같이 찍은 사진)

이유가 신병때 너무 특출나게 잘해서.. 원래 여러가지 무술 유단자였고 애초에 할머니 쪽이 군대쪽 사람들이라 원래는 특수부대에서 복무 하기로 예정되어 있었는데 아는 사람 있어서 좆같다는 이유로 그나마 빡센 해병대 지원해서 갔다고 함

선출하는 사람이 그냥 몸 보자마자 수색대로 바로 끌고 갔다고 함 결국 그렇게 존나 잘 수료하고 본대 들어가니까 이미 선임들 귀에 들어 갔는지 시작부터 존나 맞았다고 함 잠도 안재우고 ㅇㅇ 아빠 말로는 때릴 줄도 모르는 새끼들이라 어디를 때리면 좆되고 안좆되는지 모르고 팼다고 함

그래서 그렇게 계속 맞고 결국 입원함 그리고 할머니가 그거 보고 연락해서 해병대 다른 곳으로 빠지고 거기서 군생활 끝까지 잘 마무리 하고 갔다고 함

또 아빠 본인 말이 사실인지는 모르겠지만 자기 선임때는 밑에 있는 애들한테 집합 절대 시키지 말고 시키는거 보이면 죽여버린다고 해서 그나마 있을 땐 집합없이 서로 잘살았다고 함

그리고 나 군대 갈때도 후임 괴롭히지 말고 집합 같은거 시키지 말라해서 나도 똑같이 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