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년도에 육군 전역 했는데


우리 중대에서

전형적인 강약약강 꼴통 양아치 새끼

입대전 썰이라곤 고딩때 일찐놀이 밖에 없는

대학 안가고 군대만 빨리온 씹새끼 있었는데

신병 오고 2주인가 얘 친할아버지가 돌아가셔서

다음날 급하게 예정에도 없는 휴가를 가게 된거임

말이 휴가지 그냥 장례 치르러 가는거

근데 이 양아치 씹새끼도

그때는 신병 위로를 해줬다

너가 지금 신병이라 군대에서도 힘든데

예정에도 없던 힘든일로 부대 밖으로 나갔다

들어오면 정신적으로 더 힘들텐데

마음 단단히 먹고 이럴때일수록 정신 차리고

부모님 위로 잘 하고  씩씩한 모습 보이는게 남자라고

할아버지 잘 보내드리고 오라고

위로해 줬는데


념글 씨발 말이됨??

아니 뭐 해병대는 면접까지 보는거 아니였냐

사이코패스 테스트라도 합격 해야 가는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