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병문학은 앞으로도 계속 이어져야만 한다.

지금 해병대의 가혹행위 사건들이 사회적으로 조명 받으며,
과거 언론에서 빙산의 일각 수준으로 축소 보도했었던 해병대에서 벌어졌던 사건들이 지금 다시 재조명 받는 이유가 해병문학 때문이다.
또한 과거 사건사고를 은폐하고 조작하기 급급했던 해병대에서 해병문학을 신경쓰는 이유도 해병대 내부에서 벌어지는 가혹행위 사건들이 해병문학을 통하여 사회에 알려지면서 본인들의 대외 이미지에 영향을 주기 때문임

지금 해병문학 쓰는걸 멈춰버리면 가장 좋아할 사람들이 현재 해병대 독립과 4성 장군 배출을 논의중이라 대외 이미지에 민감해진 해병대 사령부다

풍자의 힘은 우리 생각보다 훨씬 크다.
한때 엘리트 계층까지 가입하고 그 세력이 워싱턴 정계와 뉴욕 금융가 등 사회 전체에 퍼져있던 미국의 kkk단이 사회 풍자를 통하여 몰락했던 것처럼, 현재 해병문학도 해병대 가혹행위와 부조리 타파에 큰 역할을 하는 중임

그러므로 해병문학은 여기서 멈추지 말고 앞으로 계속 이어져나가야 하며, 해병문학을 쓰는 작가들은 풍자 성격이 강한 해병문학을 씀과 동시에 동시에 북괴의 연평도 포격 당시 순국하신 2명의 해병님들과 같은 순국선열분들과 가혹행위와는 거리가 먼 참 해병님들에 대한 존경심을 가지고 있어야 함

우크라이나 사건과 과거 해병대 자살 사건 재조명 등 작금의 사태가 충격적이고 슬퍼 많은 작가들이 절필 선언을 하였지만, 해병문학은 지금까지 해왔던 것처럼 악으로 깡으로 앞으로도 이어져야만 한다.
해병대가 가혹행위가 지금의 육군 수준으로 사라지는 날 해병문학도 사라질 것이고 해병문학 속 황근출과 그 후임들도 전역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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