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군도 부대에따라 부조리 심한 경우도 있고 그랬는데 


물론 심하다의 기준은 다름 나는 출장 부대였기때문에 여러부대 다녀봤는데

비행단은 대체적으로 기본적인 군기(똥군기잡기) 좀심하고 소규모 사이트도 간부나 몇명 고참병사에 의해 분위기가 좌지우지 되기때문에

부조리 심한경우 있었음 (주로 지들이 ㅈ만한데서 완장질하고 편하게 살려는 심리에서 나오는 부조리)

그리고 다는 아니지만 평균적으로 봤을때 학력이 상관이 있음... 주로 시설,수송 이런쪽에 좀 무식한애들 많아서 부조리 심한 경우많음



주로 어떤거냐면 상병장들이 당연하게 짬찌들 사소한 심부름 같은거 시키고

밥먹을떄 상병장들 짬낮으면 새치기하고 지나가다가 병사간의 경례하는데 좀 먼거리나 사람많으면 놓칠수도 있잖아? 그런거 꼬투리잡아서 머라하고

상병미만 px 이용금지거나 혼자 이용금지 사는품목 제한 이런거 있는경우도 있었고 후임병사들 반강제로 풋살 끼워넣고 시키는거(못하면 털림)

나같은 타부대 출장병사들 다보는데서 그냥 사소한 실수나 생활관 정리 제대로 안했다고 으뜸병사(분대장 같은놈) 와서 30분동안 개털고 

육군마냥 짬찌들 식단 외워놓게 하고 말하게 하기 사지방 새치기 등등 



지금 해병념글보고오면 이게 왜 부조리?? 이러겠지만

우리부대는 부조리가 진짜 거의없어서 이런거 출장다녀와서 중대인원들한테 썰풀어주면 다들 이구동성으로 부조리 존나 개 심하네 이랬다.. 미개하다 그러고

내 후임기수는 퇴근하고 생활관지역에서 일일이 선임마주치고 경례하는것도 불필요하고 부조리라고 생각해서 내 전역할떄 쯤에 없앰 

지들도 퇴근하고 경례받기 귀찮데



그리고 국통사나 육군부대 쪽으로도 몇번 가봤는데.. 좀 분위기 자체가 다르더라.. 기본적으로 간부들이 약간 싹통바가지없고 병사 하대하는게 느껴짐

복무기간 육군이나 해병대보다 길어서 병장때 존나 후회했지만 긴데도 가는곳은 이유가 있다고 생각함

그리고 휴대폰풀리기전에는 공군만의 특권인 태블릿 반입이 있었음(지금도 아마 있을텐데 영상볼때 더편함 현역때 사놓은 반입하느라 이것저것 다때서 고자된 태블릿이랑 거치대 아직도 침대에서 씀)

지금은 휴대폰 풀려서 육군이랑 별차이 없을거같긴함 



그래도 만에하나 ㅈ같은 일 당하지 않고 좀길어도 무조건 안전하게 전역하고싶으면 공군이 낫긴한거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