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군입대할때 임병장 총기난사니 그래서 개쫄아서 들어갔었는데


신교대에서 ㄹㅇ 들어가면 제일 먼저교육하던게

가혹행위나 그런거 겪으면 대처법부터 교육해주는거였음


그리고 나중에 헌병에서 나온 간부가 그때 존나게 강조했던게

너네들 보고안하고 그냥 그 ㅈㄹ로 군생활 계속하다가 

임병장처럼 총기난사하면 다른사람 인생도 인생인데


너네들 인생이 제일 좆망하는거니까 


밖에서 들었던 군대가 어떻던간에 그 난리때문에 군대도 변하는중이니까 될때까지 찌르라는 식으로 말했었음


지금 생각해보면 저새끼는 헌병 소속이니까 지 실적이런거 올릴려고 그런거같긴함


하여튼 교육 다받고 자대배치받고 왔을때는 존나 여기서 말하는 씹지옥같은일은 1도 없었음


가끔 한달에 한두번정도 좆같은 일이 있긴했는데

저렇게 심한정도는 아니었음 


끽해봐야 선임이 지가 일 좆같이해놓고 짬처리해서 야간때 일 빡시게 하는정도고

좆같이 근무 짬처리 당해서 퐁당퐁당으로 들어가는 일이 잦았다 정도였음


내가 있던 부대가 편안했던 곳이었을수도 있는데

생각보다 더 유순한 부대도 많긴함 


모든 부대가 군생활하기 적합한 그런 환경도 아닐거긴한데

그렇다고 모든부대가 저렇게 씹지옥같은데만 있는것도 아님


시간이 갈수록 좋은쪽으로 변화가 일어나긴 할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