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군입대할때 임병장 총기난사니 그래서 개쫄아서 들어갔었는데
신교대에서 ㄹㅇ 들어가면 제일 먼저교육하던게
가혹행위나 그런거 겪으면 대처법부터 교육해주는거였음
그리고 나중에 헌병에서 나온 간부가 그때 존나게 강조했던게
너네들 보고안하고 그냥 그 ㅈㄹ로 군생활 계속하다가
임병장처럼 총기난사하면 다른사람 인생도 인생인데
너네들 인생이 제일 좆망하는거니까
밖에서 들었던 군대가 어떻던간에 그 난리때문에 군대도 변하는중이니까 될때까지 찌르라는 식으로 말했었음
지금 생각해보면 저새끼는 헌병 소속이니까 지 실적이런거 올릴려고 그런거같긴함
하여튼 교육 다받고 자대배치받고 왔을때는 존나 여기서 말하는 씹지옥같은일은 1도 없었음
가끔 한달에 한두번정도 좆같은 일이 있긴했는데
저렇게 심한정도는 아니었음
끽해봐야 선임이 지가 일 좆같이해놓고 짬처리해서 야간때 일 빡시게 하는정도고
좆같이 근무 짬처리 당해서 퐁당퐁당으로 들어가는 일이 잦았다 정도였음
내가 있던 부대가 편안했던 곳이었을수도 있는데
생각보다 더 유순한 부대도 많긴함
모든 부대가 군생활하기 적합한 그런 환경도 아닐거긴한데
그렇다고 모든부대가 저렇게 씹지옥같은데만 있는것도 아님
시간이 갈수록 좋은쪽으로 변화가 일어나긴 할거임
좋은 말이다
근데 해병대는 시간을 너무 많이 줬다
지금은 저지랄을 해도 언젠가 변하긴 할거라고봄
그래야지
헌병이 자기 실적 올리려고 하는 행동도 정상이다. 그게 올바르게 돌아가는 조직이거든.
근데 확실히 임병장 윤일병이후로 군문화 확 개선된건 맞음 ㅇㅇ 마편찌르면 피드백 확실하게오니까
근데 요즘 육군은 군경대까지도 안가. 걍 육군이 코로나 터지고 부실급식 터지고 나서부터 육대전같은데 뭐 올라가는걸 존나게 경계해서(근데 개인정비시간에 이제 폰을 주니까 사실상 올리는사람이 올리고 싶으면 절대 못막지) 마편시즌 아니어도 뭐 하나 써서 중대장이나 행보관한테 제출하면 바로 처리됨
임레이너 이후에 점점 바뀌고 있긴했는데 부실급식때 엑셀 한번 더밟음
내가 하고싶은말은 저렇게 썩어보여도 존나 줘터지고나면 변할수있다는 의미였음
그래서 씨발 이제 좀 변할 때 되지 않았냐?
기합 해병은 자대에서 완성된다 애기봉 아쎄이 기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