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테크 보병출신이 겪었던 썰,부조리 악습

1. 악기바리
대부분이 너무 많이들어서 무덤덤하겠지만 이병때 본인은 해집에서 동기 2명이랑 치킨 8마리 팥빙수 5그릇 빵 10개 사육당함
약간 신고식 같은 분위기로 마무리해서 그후론 해집 악기바린 없음

2. 라면추진
Px에서 붉닭이랑 짜빠게티 짬뽕 다 사와기지고 대형 쓰레기 봉지에
면 다 넣고 뜨거운 물 붓고 불린후 소스 다 넣고 다섞음
이때 화상입는 경우도 있는데 참고 그냥해야함 다 먹다 선임들 남기면 거의 이일병 야들이랑 다 먹어야함. 근데 라면 존나 많이 남아서 애들 새벽에 몰래 뛰쳐나와서 화장실에서 다 토함

3. 긴빠이
어떤 병신놈이 지 무장커버 잃어버려놓고 다른 후임꺼 뺏어서
니꺼 아니야하면서 대놓고 후임 병신만든다음
자위하던 새끼 본적있음

4. 화상고문훈련
다른 중대 병장새끼가 상륙기습특공기초훈련 조교로 선발됨
근데 그 새끼가 기초훈련도중 조교라는 명목하에 교육생 따로 불러서 커터칼 날 불로 새빨갛게 달군다음 후임 성기에 지진걸로 기억함 사건후에 대대장은 보직해임 중대는 터지고 병장새낀 만창가고 후임은 다른곳은 전출감.

5. 바나나 성군기 위반
내가 실무 들어오고 본부소대에 잠깐 있었을때 일인데  1190기 새끼  가 바나나 들고 본인 애널에 직접 넣고 빼는거 그걸 1201기 선임한테 계속 지켜보라한 새낀임 여기까지면 다행인데 그걸 후임한테 빨아먹으라고 강요 했던 일도 있었음. 더 붙여서 1201기 선임 침낭 안에 들어와서 계속 붙어 있는데 어렴풋이 시발련아 고추 세워 놓으라고 했지? 들음 몰래 듣는거 들켜서 개새끼가 뭘 구경하냐 몰래 보는거 취향이냐고? 하길래 존나 자는척했던 일생 최고의 연기를 한 기억이 있음

여기까지 내가 겪었던 부조리랑 썰들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