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도짜세해병은아니고 09 육군수색대
훈련에 별 지랄같은 악습에 오대기까지하고있는데


주말에 탄실셈한다고 오대기 탄을 베드민턴장에 다 깔아뒀던적이있었음

대대장이 와가지고 헛소리쌀라쌀라할때

아래에 깔린 총이랑 탄 수류탄을 보고있자니

봉인지만 뜯으면 이걸 다 쓸수있겠다는 생각이 문득들더라

십몇년이 지났는데도 그때의 감정이 가끔씩 문득문득   아직도 기억나

어쩌면 지금 내가 존재하지 않을수도 있었겠다는 생각도 들고

뻘소리 미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