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에


육군/해군/공군 이러는데


혼자서 해병대 이지랄을 하고있고


다들 어디서 군사칼럼 이런데보면 육 해 공군 이러면서 삼관통합체제 이러는데


해병대는 어차피 해군 소속이니까 끼어주지도 않음 ㅋㅋㅋㅋ


근데 또 막상 뭐 사건사고 터지면 해군쪽에서는 쉬쉬하고 해병대는 딱 분리되서 해병대 자체에 존나게 쳐맞음


이런일이 왜 생기는걸까?




일단 분류의 애매함 이 제일 큰 문제라고 봄


원칙적으로 해병대는 해군소속 산하부대임

그래서 특수병과 (예를들어 의무병)

이런애들이 해군에서 해병대로 넘어오는거임 

원래 산하부대는 의무병같은 특수병과는 해군한테서 받아야함




근데 또 보면 해병대는 산하부대라기에는 해군이랑은 너무 이질적인 시스템임

멀리 안가고 병사들 전역날부터 다르잖아? 

교육받는곳도 따로있고


그래서 해병대는 항상 해군취급안해주는 해군의 그림자 같은 존재였음.

해군이긴 한데 사실 해군처럼 안대해주고 따로 조지는거지


이 점에서 이번 대선에 해병대 분리설로 표 끌어모으려던 후보들이 꽤 있었던걸로 기억한다.

물론 되도않음 ㅋㅋㅋㅋㅋ



그리고 임무를 또 살펴보면 


1사단은 전시임무를 보면 

상륙작전에 특화된 부분이 많긴한데

배를 타긴하는데 결국은 작전행위는 육상에서하는구조임


차라리 배를 탄다는 부분에서 해군쪽에서 완전히 담당하는게 나을수도 있다고봄


2사단은 

임무라는게 해안경비임

근데 사실 저기 육군 애들도 22사 23사 이런애들이 잘 해내고있음

따로 해병대라는 이름하에 할필요가 없는 임무임



안그래도 인구수 감소 때문에 대한민국 현역 판정률이 90퍼가 다 되어가고

거를놈들 다 못걸러서 군머들어와서 

흔히들 말하는 폐급짓 오지게 하는거보면 


저새끼들 그냥 거르고 


그 폐급새끼들 똥싸재끼는거 치운다고 씹고생한 새끼들이 여기 한두놈이 아닐거임

사실 그애들 신경 써주고 뭐 한다고 지체되고 하는게 싹다 사실 손실임


물론 걔네들이 그러고싶어서 그러는게 아니라 뭔가 선천적으로 문제가있거나 후천적으로 문제가 생겼거나

혹은 군대가 존나게 싫어서 그러는척 하는거라는건 알고있음.


그래도 ㅈ빠졌던거 생각하면  어떻게 감축 하면 안되나 생각이 절실하게 들때가 있음.

물론 감축이 국경위험도랑 그런거 따지면 ㅈ처럼 쉬운말이 아닌건 아는데



만약에 감축을 한다고 치면 

제일 편제가 많은 소총수부터 깍아낼건데

얘네들 제일 편제 많은곳이 육군이랑 해병대임


그럼 이 두곳이 어딜 담당하느냐부터 따져서 감축할건데

북한 전방에서 뺑이치는 국경방어쪽을 감축할거임?

아니면 해안방어랑 언젠가 있을지도 모를 공격에 대비해서 상륙부대쪽을 감축할거임?


나같으면 언제 쳐들어와도 이상하지 않을 북괴놈 국경방어쪽을 덜 감축할거같음

국경방어는 뚧히면 순식간에 수도임 우리나라는


결국은 해병대는 못해도 10년? 20년 안에 어디 흡수되거나 혹은 아얘 찢어져서 해군 육군이 나눠먹게될 구조인데

그런 미래를 피하지 못할거면 빨리 해버리는게 낫지않을까?


이게 부대가 없어져도 사람이 없어지지않는한은 잘 변하지않을수도 있긴한데.

해병대는 그 특성상 케어를 ㅈㄴ 못받아옴

그 애매함이랑 특수성 때문에


오히려 육군 해군쪽으로 확실히 들어가면 중간직 새끼들이 원래 없던 견제를 ㅈㄴ게 받을거라서 

변하지 않을리가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