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할아버님이 한국전쟁에 해병으로 참전하셨는데 

그것 때문에 엄마가 병신같은 해병뽕이 좀 있으시더라 

입대할때 자꾸 해병노래 부르던데 병신도 아니고 그냥 육군 갔지 



내가 옛날군번이고 지금 생각하면 이등병때 실탄줬으면 다 쐇을것 같은데

진짜 해병갔으면 살아서 못나왔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