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해병대 전우 여러분 악!
본인은 육군 병장을 만기전역한, 해병대에 비해 가오같은건 존재하지도 않는 찐빠입니다 악!
하지만, 해병대에 대해서는 육군과 다른 해병걸음, 빨간 심장을 명찰에 달고있다며 명찰을 떼면 쓰러지는 모습.
그리고 후반기 교육부터 PX를 주기적으로 터는 남자다운 모습에 심히 흠모하고 있었습니다 악! 악! 악!
잡설은 그만하고 육군 단체강간 사건에 대해서 제보하겠습니다 악!
때는, 병뚜껑 위에 머리박기, 후임 머리 갈겨서 안면함몰시키기, 발전기 손에 쥐게 하고 옆구리 뼈 나갈때까지 패기, 후임한테 침뱉기, 알러지 있는 병사에게 해당 알러지가 사실인지 확인하기 위해 몇번이고 쓰러지게 하며 확인하기 등의 여러 폭행이 뉴스를 타고 난 뒤 잠재적으로 가라앉은 평화가 온 부대의 어느날 이었습니다.
저희 부대에는 그린캠프에 갈만한 병사가 하나 들어와, 밤마다 지랄발광 찐빠댄스를 추는 일이 생겼으며 이로 인해 간부들은 주기적으로 수도군단에 찾아가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어느날부터인가 간부가 정말 말도 안되는 소리를 하기 시작한게 아니겠습니까?
간부의 얘기는 이러했습니다. 악!
군단 본부에 가며 군 재판소 쪽을 들렀는데, 이번에 간부와 함께 분대외출을 나간 병, 간부가 민간인 여고생을 집단강간한 얘기를 하고 있더라는 것입니다.
그 얘기를 들은 저희 병사...아니, 이제 막 용사가 된 저희들은 말도 안되는 충격적인 소식에 주간연재하는 웹툰 보듯, 본부에 가는 간부들에게 집단강간 사건 소식을 더 얘기해달라고 보채기에 이르렀습니다.
병사들과 간부들은 역시 여군 부사관 성폭행으로 뉴스에 나온 부대 답다며, 그 지휘관에 그 병사라고 윗물도 아랫물도 강간범인 곳이라 놀리고는 했습니다.
당연히 간부와 병사들은 이거 이번 달 안에 뉴스에 나오겠구나 싶었지만.
아니, 놀랍게도 한 달, 두 달이 지나도록 뉴스에 나오지 않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혹시 간부가 꾸민 건 아닌가? 했으나, 이후 간부들간의 대화에서 해당 집단강간 얘기가 또다시 나왔으며, 병사들 또한 타 부대와 통신할 때 해당 사건에 대해서 상대도 알고있다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민간인 집단강간 사건은 저희 병사들 뿐만 아니라, 본부에서 근무하는 이들도 어느정도 알고 있는 얘기였습니다.
그런데 왜 지금까지 조용한건지는 모르겠습니다! 악!
어떻게 묻은건지 아직까지도 궁금합니다 악!! 악!!
군생활 동안 부대에서 키우는 개 밧줄로 매달아 자살시키기, 개 코 때려서 코피 터뜨리기 놀이, 치즈볼 통 안에 새끼 강아지 넣고 돌려 죽이기 등, 여러 참사가 일어나는 부대였지만, 이 일 만큼 미스테리로 끝난 일은 없었습니다 악!
해병대 여러분도 대체 어떻게 이런 일이 묻힌 것인지 같이 생각해 주시면 안되는지를 여쭤봐도 되는지를 질문해도 되는지를 물어봐도 되겠습니까?
끝입니다악!
내용이 생각보다 실망스러워 죄송합니다! 악! 악! 악!
육군문학도 써야할거같은데
17사?
악! 17사는 아닙니다! 제가 있던 곳을 말해도 저 본인이 특정되지 않는지 특정되는지 아닌지 물어봐도 되는지 물어봐도 되겠습니까?!
집단강간 났는데 묻을라면 17사 같은 도심권은 절대 아니지....
역시 기열찐빠 땅깨들답게 여자나 건드리는구만 - dc App
개씹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