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는 좆선왕조 (dick stand dynasty) 제 69대 국왕 태 정태세문단세예성연중인명선광인효현숙경영 조 (이하 영조라 칭한다.) 74년!



이때에 영조 해병과 그 휘하의 해병-조정 대신들은 모두 골머리를 앓고 있었으니, 그것은 장차 좆선왕실을 이끌어야할 태자, 오도세자의 찐빠 때문이라!

- 그것이 사실인가 박철곤 영의정! 세자가 왕실의 법도인 악기발휘 (惡氣發揮)를 거부하는 것으로도 모자라, 기합짜세 내금위들과의 전우애를 거부하고, 기열 계집 궁녀들과 정을 통하다니!

- 악! 한치의 거짓도 없음을 고하는 것을 윤허해 주시는 것에 대해 승낙하시는 것이 감히 전하의 심기를 건드리지 않을 것을 여쭈어도 괜찮겠나이까!

이때에 좌의정 무모칠도 거들어서는,

- 그뿐만이 아니옵니다! 최근에는 어디에선가 기열 오랑캐들의 성리학을 익혀와서는, 조정의 대신들을 음양의 조화를 깨는 자들이라 매도하는 것으로 모자라, 백성들에게 성리학을 전파하고 있사옵니다!

오호 통재라! 무릇 좆선 왕조는 태조 황근출 해병의 해병정신의 질서 위에 세워져, 기합 사대부들간의 양양의 조화 속에 이어지는 것이거늘! 장차 백성들을 이끌 세자가 기열 사상에 빠졌으니, 조정의 대신들이 통탄하며, 산천초목조차 슬피 울며 올챙이타락죽을 흘리는 듯 하구나!

이에 영조 또한 눈에서 올챙이타락죽을 쏟아내어 주위의 환관 아쎄이들이 해병수육이 되는 사소한 찐빠가 있었으나 뭐 어떠하랴! 지금은 세자를 다시 오도기합짜세해병으로 되돌릴 대책을 강구하는 것이 우선일 터!

- 비록 세자가 잠시 찐빠를 내었다 하여도, 그는 나의 피를 이은, 즉 태왕 황근출 해병님의 적통이다. 조정의 대신들은 세자를 바로잡아 종묘와 사직을 바로세울 대책을 강구해 보아라!

이때 정 3품 부제학 대갈똘박이 나서서는,

- 악! 저에게 대책이 있음을 전하에게 말씀드리는 것에 대해 여쭙는 것을 승인해 주시는 것이 전하의 역린을 건드리지 않는 것인지에 대해 감히 묻는 것이 종묘와 사직을 어지럽히지 않는지에 재해 재고하는 것이 기열찐빠가 아닌지에 대해 의문을 가지는 것을 윤허하여 주시옵소서!

- 새끼... 윤허!

다시 생각해 보니 영조는 그가 마지막 어미를 감히 명령문으로 처리한 것에 진노하여, 그를 해병 너비아니로 만든 뒤 조정회의를 계속하였다!

장장 69각 (1각=15분)간의 마라톤 조정회의 끝에 태자를 처분할 방법이 정해졌으니! 그것은 세자를 관물대(기열 백성들은 뒤주라 부른다)에 74일간 가두는 것이었다!

처음 이 의견을 들은 영조는 자칫 세자가 굶어 죽지는 않을까 걱정하였으나, 의견을 낸 정 3품 병마절제사 쾌흥태는 이렇게 말했다!

- 세자가 기열이 된 것은 저하께서 최근 해병된장을 멀리 하는 것이 원인이옵니다! 무릇 왕실의 해병된장은 기합짜세 해병정신의 정수! 저하를 관물대에 가둔다면 자연히 생존을 위해 자신의 해병된장을 섭취할 것이고, 그 과정을 반복하면 할수록 깊게 농축된 해병된장이 저하를 다시 기합짜세로 돌려 놓을 것이옵니다!

위 증즐가 대평성되! 충신의 혜안이 왕실을 살리는구나! 영조는 그의 지혜에 감복하여 그를 친히 해병탕평채로 만든 후, 즉시 계획을 실행에 옮겼다!

- 기열 세자! 당신은 주상의 명에 따라 69일간 관물대에 갇힐 것이오! 그 안에서 해병정신을 깨닫고 기합짜세해병으로 거듭나시오!

- 제발 정신 차리거라! 아직도 모르겠느냐! 지금의 왕실은 미쳤어! 무릇 나라의 근간은 음양의 조화로...

- 조용히!

빡깡!

어의 손 으로하는수술은뭐든지잘해는 해병 우황청심환(기열 백성들은 쇠좆매라 부른다.)으로 세자를 진정시킨 뒤, 그를 관물대에 넣고 문을 잠갔다.

74일 후

영조와 대신들은 오늘이면 오도기합짜세해병으로 거듭났을 세자를 직접 만나고자 관물대 앞까지 걸어갔다!

아니나 다를까 관물대 근처 69리까지 진한 개씹썅똥꾸릉내가 진동하는 것이, 그들의 계획이 성공했음을 거의 확신케 했다!


비록 몇몇 환관 아쎄이들이 그 냄새에 몸의 양기가 들끓어 해병 신선로가 되었으나 이런들 어떠하며 저런들 어떠하랴!


그렇게 영조가 부푼 마음으로 관물대를 열었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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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세자의 목숨 바친 애민정신이여! 세자는 굶주린 백성들을 구하고자, 자신이 직접 74일간 정성들여 끓여낸 해병 된장수육이 되어 백성들을 먹이고자 한 것이었다!


마침내 세자의 깊은 뜻을 알게 된 영조와 대신들은 물론이요, 하늘과 땅도 구슬피 목놓아 울더라!


이에 영조는 세자의 뜻을 받들어 그의 피와 땀이 스민 해병된장수육으로 연회를 열어 백성들을 배불리 먹이니, 좆선팔도에 웃지 않는 자가 없더라!


神잡는 勇士 海兵 우리는 海兵隊


젊은 피가 끓는 情熱 어느 누가 막으랴


羅二羅二羅二羅二

羅二羅二羅二羅二 車車


舍廊에는 약한 海兵 바다의 사나이


꿈속에서 보는 處女 나는 너를 좋아해


오늘은 어느 곳에 訓練을 받고


休暇는 어느 날짜 기다려보나


우리는 海兵隊 ROKMC


海二빠빠理빠


海二빠빠理빠


싸워서 이기고 지면은 죽어라


海이빠빠理빠


海이빠빠理


寶! 父羅寶! 海兵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