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이병때 어리바리 많이까서

욕 뒤지게 처먹고 몇 대 맞은거로 끝났는데

그래도 개좆같이 갈구던 씨발럼 전역한 후로는 나름대로 열심히했고 인정도 받아서

기펴고 즐겁게 후임들 한 번도 손 안대고 그냥 광대짓 하면서

병장대서 아랫것들이 기어오르는거 받아주면서 웃어넘기고 그냥 그렇게 폐급에서 일반인 되면서 그래도 여러가지 배우고

말년에는 맞선임이 사고쳐서 내 돈들고 튀고 중대장 바뀌면서 살짝 트러블 생기긴 했는데

결국 탈없이 전역했는데 그래도 이정도면 충분히 행복한 군생활 한거같네

그 좆같은 곳에서 고생 많이했다 얘들아

어짜피 여기 미필중에 해병대 갈 놈은 없을테니까 웬만해선 군필일텐데 다들 고생했다

좆같은 짓 한 새끼들은 반성 좀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