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들어준다
고통을 공감해주되 먹이는 주지말고
그들이 당한 부조리는 여기서 끊고 부조리자체는 빨갱이 중공 일제가 심어놓은 심리전의 일환이라고 설명해주고

조심스럽게 빨간명찰의 가치를 상기시켜주고
더이상 뻘짓거리하지말라고 팩폭으로 후들겨 패주고
상담받기를 조용히 권유하고
사회생활을 잘하는것은 허세, 절도, 구타, 희롱이 아니라

불의를 보거나 위험해 빠진 시민을 구할때, 적의 공격할때는
무조건 돌격
부조리의 유혹앞에서는 역돌격하는것
건설적인 비판은 무조건 씹어삼키되


그리고 극기주의 정신으로 자신이 해이해졌을때
자신을 가다듬고 극한의 상황에서는 선배들이 했던것처럼 침착하게 응수하는 그런 태도를 상기유지하고 한번해병은 영원한 해병: 자신이 행동자체가 그 빨간명찰의 가치를 가늠하는거라는것을 재상기시켜주고

자신감과 나르시시즘은 다른것이라고 말해주는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