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밤중 배도 고프고 정신도 혼미해있던 나에게

곽 해병님이 손수 뜨끈한 고기 한접시

어디서 구해온지도 모를 무언가의 고기를 구해다 주셨지

"땅개고기"

"땅개찜"

이라고 했던것 같은데

어디 출처의 고기인지는 기억이 잘 나지 않지만

나는 가끔 그 고기가 그립다...

달큰하고 고소했던 그 고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