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_lOT2p_FCvA


다스 스패로우: 너는 패배했다. 더 이상의 저항은 부질없는 짓이다. 변왕추처럼 네 자신을 파멸시키지는 마라.

 

(민준은 저항하며 다스 스패로우한테 상처를 입힌다. 하지만 다스 스패로우는 이내 반격하여 민준의 손을 해병족발로 만든다.)

 

민준: (입 안에 군침이 가득 돌며) 으아아아아아악!

 

다스 스패로우: 도망칠 수는 없다. 내 손으로 너를 죽이게 하지 마라.

 

(민준은 자신을 끝내지 않는, 다스 스패로우를 이해할 수 없다는 눈빛으로 쳐다본다.)

 

다스 스패로우: 민준, 넌 아직 네 자신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모르고 있다. 이제서야 비로소 네 기열력을 발견했을 뿐이다. 내게 오너라. 너의 기열을 완성시켜 주겠다. 우리가 힘을 합친다면, 우린 이 상호파괴적인 찐빠를 끝내고 포항오도짜세기합특별시에 질서를 가져올 수 있다.

 

민준: 네놈에게 협조하는 찐빠를 보이느니, 역돌격을 실시하겠어!

 

다스 스패로우: 네가 네 기열력의 힘을 진작 알았더라면... 황룡이 네 아버지에게 무슨 일이 있었는지 아무 말도 않은 게로구나.

 

민준: 충분히 말해주셨어! 해병 한 명의 오도력이 지나치게 쎄면, 전우애를 나누다가 정자의 꼬리가 떼져서 임신을,

 

다스 스패로우: 아니다. 내가, 너의 아버지다.

 

(빨간 마후라가 무겁게 흘러나온다)

 

민준: 아니야... 아니야...! 거짓말이야... 내 아버지를 긴빠이치려고 하지마!!

 

다스 스패로우: 네 감각을 느껴보거라 민준. 공군인 나를 똑바로 쳐다볼 수 있는 너의 기열력을 말이다. 그리고 정자의 꼬리가 잘려? 오도력이 비슷한 해병들 사이에서? 해병의 정자의 꼬리를 자르는 것은 오직 공군 정도의 기열력을 가진 자만이 할 수 있는 일이다. 그리고 너도 이것이 진실이라는 것을 느끼고 있지 않느냐!

 

민준: 아니야!!!!! 아니야...!


다스 스패로우: 민준,  근출을 쓰러뜨릴 수 있다. 딕노수 님께서 이걸 예견했다이건 네 운명이다. 내게 오너라. 그리고 아비와 아들이 함께, 이 포항오도짜세기합특별시를 다스리는 것이다.

 

(민준은 다스 스패로우를 경멸하는 눈빛으로 바라본다.)

 

 다스 스패로우: 내 손을 잡거라. 네게 오도짜세의 길은 없다는 걸 너도 알고 있지 않느냐.

 

(민준, 다스 스패로우를 노려보면서 손을 놓고 저 아래로 떨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