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난 14년도때 입대한 해병이고 기수로는 1180자 초반에서 후반 사이임. 이 당시 해병대 면접에서 가혹행위를 당하면 어떻게 할거냐고 물어봤음.
여기서 대충 신고를한다, 간부에게 알려서 상담받는다 그러면 오히려 좋아하면서 합격시킴. 해병 정신으로 참는다, 잘못했으면 당연히 맞아야 한다는 광탈이었음.
웃긴건 면접때 신고를 한다고 답변했던 내 지인도 해병대가서 애들 존나게 두들겨 패는 악마선임이 되어있었음.
해병 출신이라면 실무배치 받고 거의 다들 한번씩은 이빨 교육이란걸받아봤을거임. 물론 간부한테 걸리면 큰일이라 병사들 사이에서 몰래했었음. 부대마다 다르겠지만 대략적으로 기억나는대로 적으면
1. 간부는 적이다.
2. 선임이 하는말을 무조건 따라야한다.
3. 해병대는 고생하는곳인걸 아니까 어떤 가혹행위든 참아야한다.
4. 선임을 고발하는건 꼰잘(고발자)에 기수열외다.
외부에서 보면 뭔 개소리냐 싶겠지만 갇혀있는 집단의 폐쇄성+해병대 특유의 고생하러 자발적으로 왔다는 분위기에 나도 모르게 세뇌됨.
여기서 세뇌가 완벽히 된 사람들은 숨겨진 본성과 더불어서 나도 당한게 억울하다며 후임들을 똑같이 괴롭히는거임.
이런 성향은 학력이나 밖에서의 평판과는 전혀 상관없음. 밖에선 서울권 좋은 학교에 다니며, 친구나 지인들에겐 성격좋고 유쾌한 모범생인데 해병대에서 악마가 되는 경우가 많음.
그러다보니 가혹행위 사건이 터질때 세뇌받은 이빨교육+보복에 대한 두려움으로 간부들이 추궁해도 당하지 않았다고 거짓말 하는거임.
요약)
1. 면접에서는 오히려 잘 걸러냈다.
2. 들어가서 실무배치될때 세뇌당한다.
3. 여기서 삐끗하면 본인이 악마가 된다.
4. 간부가 추궁해도 이빨교육과 두려움으로 인해 입을 다물게된다.
여기서 대충 신고를한다, 간부에게 알려서 상담받는다 그러면 오히려 좋아하면서 합격시킴. 해병 정신으로 참는다, 잘못했으면 당연히 맞아야 한다는 광탈이었음.
웃긴건 면접때 신고를 한다고 답변했던 내 지인도 해병대가서 애들 존나게 두들겨 패는 악마선임이 되어있었음.
해병 출신이라면 실무배치 받고 거의 다들 한번씩은 이빨 교육이란걸받아봤을거임. 물론 간부한테 걸리면 큰일이라 병사들 사이에서 몰래했었음. 부대마다 다르겠지만 대략적으로 기억나는대로 적으면
1. 간부는 적이다.
2. 선임이 하는말을 무조건 따라야한다.
3. 해병대는 고생하는곳인걸 아니까 어떤 가혹행위든 참아야한다.
4. 선임을 고발하는건 꼰잘(고발자)에 기수열외다.
외부에서 보면 뭔 개소리냐 싶겠지만 갇혀있는 집단의 폐쇄성+해병대 특유의 고생하러 자발적으로 왔다는 분위기에 나도 모르게 세뇌됨.
여기서 세뇌가 완벽히 된 사람들은 숨겨진 본성과 더불어서 나도 당한게 억울하다며 후임들을 똑같이 괴롭히는거임.
이런 성향은 학력이나 밖에서의 평판과는 전혀 상관없음. 밖에선 서울권 좋은 학교에 다니며, 친구나 지인들에겐 성격좋고 유쾌한 모범생인데 해병대에서 악마가 되는 경우가 많음.
그러다보니 가혹행위 사건이 터질때 세뇌받은 이빨교육+보복에 대한 두려움으로 간부들이 추궁해도 당하지 않았다고 거짓말 하는거임.
요약)
1. 면접에서는 오히려 잘 걸러냈다.
2. 들어가서 실무배치될때 세뇌당한다.
3. 여기서 삐끗하면 본인이 악마가 된다.
4. 간부가 추궁해도 이빨교육과 두려움으로 인해 입을 다물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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