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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편문학]아!!! 화려하고 웅장한 해병 대저택의 비밀이여 2편 - 해병대 갤러리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marinecorps&no=303324 [장편해병문학]아!!! 아름답고 웅장한 해병 대저택의 비밀이여!!! 1편 - 해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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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편은 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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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철곤 해병님은 한바탕 소동이 일어난 1층 로비로 갔을때 문이 열린 현관문을 보았고, 곧바로 들어가자 계단 위에서 두동강난채 해병 생선조림이 되어있는 톤톤정 해병님이 반겨주었다.
그리고 톤톤정 해병님 위에는 까마귀들이 모여 생선조림을 뜯어먹고 있었다.

박철곤:히이익 따흐앙 검은 참새의 습격이다!!

순간 생명의 위협을 느낀 박철곤 해병님은 역돌격하다가 3층의 피아노가 놓인 방으로 다시 갔다. 그리고 피아노에 적힌 암호를 금고에 입력하자 금고안에 있던 놀이방 열쇠가 나왔다.

2층의 놀이방으로 가자 거기선 맹빈아 소위가 있었다.

박철곤:맹빈아 소위 여긴 위험하니까 어서 나가야한다.

맹빈아:지랄하지 마! 괴물이 나오는 저택을 돌아다닌다니!!!

맹빈아 소위가 방에서 나올 생각을 안하자 답이 없다고 생각한 박철곤 해병님은 책장에 있던 20여발의 샷건 탄알을 가져가고 나왔다.

한편, 무모칠 해병님은 손전등 해병과 지하의 방에 있던 욕조를 치운뒤 들어가 깊은 지하실을 돌고 있던중 밖으로 통할 거 같은 사다리를 발견했고, 곧바로 다른 살아있는 해병들을 데려오기로 하여 다시 지하실에서 춤추다가 덤비려드는 츄츄족들을 매그넘탄으로 쓰러뜨리며 가던중, 어느 방에서 목이 매달린 채로 죽어있는 제갈참수 해병을 보았다.

제갈참수 해병은 밧줄에서 철퍼덕 소리를 내며 떨어지고 무모칠 해병님 일행이 나가려는순간 아오오니로 변해서 달려드는 것이었다.

손 전등 해병이 제갈참수 오니를 빠르게 총으로 쐈으나 총은 빗나갔고, 재장전하려 했으나 방금 쏜 총알이 마지막이었다.

손 전등:이런씨입

손전등해병은 리볼버를 통째로 아오오니한테 집어던졌으나 공격이 먹힐리 없었고 설상가상으로 지하에 자리잡던 츄츄족들까지 합세해서 길을 막았던 탓에 무모칠 해병님은 빠르게 돌격하여 뚫고 지나왔지만 손 전등 해병은 결국 제갈참수 오니한테 붙잡혀 머리가 뜯어먹히고 말았다.

무모칠 해병님은 제갈참수 오니가 더이상 따라오지 않자 겨우 안심할수 있었으나 무모칠 해병님이 제갈참수 오니를 피해서 들어온곳은 온갖 아오오니들이 갇힌 철창이 쳐진 곳이었다.

무모칠 해병님은 책상에 놓여있던 노트를 뒤졌는데
[-13948년 6월 94일 실험 1일차
상부에서 살인 전우애병기를 개발하겠다는 계획이 내려짐에 따라 신병 이등병 6명을 데리고 전우애 인형으로 만든뒤 약물 투입.
5시간째 이상이 없다가 5시간 이후 돌변하여 주변의 사물들을 집어던지기 시작

6월 95일 실험 2일차
해병인원 9명 추가 투입
미리 실험했던 전우애 병기들이 새로 투입한 장병 4명을 식인
그 외에 생존한 5명의 새 해병들은 똑같이 실험 진행
.
중간은 누군가에게 긴빠이쳐져 있다.
.
10월 34일 실험 123일차
실험되던 해병들이 몸이 파란색이 되거나 거대화되어 사람을 보면 달려들기 시작.
주변에서 사망한 사람에게도 실험체와 같은 형태가 되는 현상이 목격됨.
다음 실험 때 황근출, 쾌흥태, 진떡팔, 황룡을 투입할 예정]

일지는 더이상 쓰여있지않고 피만 흥건히 묻어있었다.

무모칠 해병님은 저택에 사는 괴물들의 정체가 사실 과거 실험체로 이용되었던 선임 해병들이라는 사실에 충격받고 곧바로 충격을 가라앉히기 위해 침실에 가서 누웠다.

무모칠 해병님은 잠들어있던중 무언가 쿵쿵 거리는 소리에 의해 잠에서 깼고,
옆에는 맹빈아 소위를 깔고뭉개면서 스쿼트를 하고있는 근육질의 아오오니가 있었다.

무모칠 해병님은 놀라서 역돌격 하였고 하얀 머리숱이 얼마없는 할머니까지 몽둥이를 들고 같이 걸어오고 있었다.

무모칠 해병님이 역돌격하다 방에 들어가서 더이상 역돌격 할 곳이 없자 옷장을 열었을때 박철곤 해병님이 레버액션식 윈체스터 샷건을 들고 있었다.

박철곤:숙여!!!

무모칠:넵?

박철곤:숙이라고 시발아!!!!!!

무모칠 해병님은 곧바로 웅크렸고 뒤따라오던 할머니와 근육질 아오오니가 샷건을 직격으로 맞은채 쓰러졌다.

무모칠:휴우 살 앗... 다. 앗 박철곤 해병님 제가 이 저택을 나갈수있는 사다리를 발견했지 말입니다.

박철곤:그런가 일단 우리먼저 거기로 나가기로 하지.

무모칠 해병님은 박철곤 해병님과 함께 합류하여 공포감을 이겨내기 위해 침대 위에서 전우애를 나눈뒤 지하실의 사다리 방으로 향했다.
그러나 사다리는 이미 아오오니한테 뜯어먹히고 있었다.

박철곤 해병님은 곧바로 샷건을 쏘려했으나 안에 12게이지 탄이아닌 립스틱을 넣어놓는 바람에 발사되지 않았고, 황급히 재장전하려 레버를 쎄게 당겼다가 샷건이 부서지는 찐빠가 일어났다.
결국 두 해병님은 역돌격 할수밖에 없었는데 역돌격 도중 박철곤 해병님이 넘어지고 말았다.

따흐흑

하지만 무모칠 해병님은 의리따윈 져버린채 그대로 혼자 역돌격하는 기열찐빠를 저질렀으니...

과연 해병들은 이 괴물들이 우글거리는 저택을 탈출할수 있을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