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4월 6일 9요일.
대학생 강믓딱슐 군(26)은 여자친구를 데리고 여의도에서 벚꽃 구경을 하고 있었다.
"어머 오빠 너무 예쁘다 꺄르르"
"이따가 맛있는 것도 먹고 모텔도 가자"
"아이 참 오빠도 호호호"
이렇게 다정한 시간을 보내고 있는데 갑자기 어디선가 쿰쿰한 은행냄새가 나기 시작했다.
"킁킁... 뭐지? 가을도 아닌데 웬 은행 냄새가... 윽 시불 시궁창 냄새 같기도 하고"
"오빠 뭐야 이게 무슨 냄새야? 역겨워"
그때 새하얀 봉고차 한대가 띻띨따구릏 소리를 내며 강믓딱슐 군 앞에 멈춰섰다.
그리고 지미개씹썅똥꾸릉내는 한층 더 강해졌다.
"우욱... 우욱 씹"
그저 아무 말도 안 나오고 구역질만 나올 뿐이었다.
봉고차에서 뻘건 속옷만 입은 지나칠 정도로 건강한 남자 두 명이 지릉내를 풍기며 다가왔다.
그들의 젖꼭지에는 '무모칠' '톤톤정'이라는 명찰이 오도로크로 달려 있었다.
"아쎄이! 너를 탈영혐의로 현행범 체포한다!"
"아니 시발 우욱 무슨 개소리세요"
"해병대에 적합한 몸을 가지고도 입대하지 않는 것은 탈영과 다름없다"
"너는 묵비권을 행사할 수 있고 변호사를 선임할 수 있고 지금부터 네가 하는 모든 말은 성채에서 불리하게 적용될 수 있다."
"아니 씨발 이게 무슨짓거리야"
퍽
새까만 톤톤정이라는 사람이 참다못해 주먹으로 아구창을 날렸다.
"이 씨발 입닥치고 묵비권이나 행사하라고!"
강믓딱슐 군은 정신을 가다듬고 질문했다.
"저... 저기요 제가 군대를 갔다 왔거든요? 그래도 가야 되나요? 흑흑"
"야 넌 어제 자면 오늘 안 자냐? 군대에 갔어도 해병대는 또 가는 거야 새꺄"
일리가 있는 말이었다.
체념한 강믓딱슐 군은 마지막으로 확인했다.
"정말... 변호사는... 컥... 쓸 수 있게 해 줍니까? 쿨럭쿨럭"
"하하! 의심이 많은 아쎄이구만. 물론 이다! '선임' 들은 '변(便)'을 애'호(好)'하는 '사'람들이다!
<국선>변호사보다 더 좋은 <발딱선>변호사들이니 기대하도록!"
안심(tenderloin)이 된 강믓딱슐 군은 모병관들과 사이좋게 어깨동무를 하고 웃으면서 봉고차에 몸을 실었다.
라일라일라일라이 차차차!
대학생 강믓딱슐 군(26)은 여자친구를 데리고 여의도에서 벚꽃 구경을 하고 있었다.
"어머 오빠 너무 예쁘다 꺄르르"
"이따가 맛있는 것도 먹고 모텔도 가자"
"아이 참 오빠도 호호호"
이렇게 다정한 시간을 보내고 있는데 갑자기 어디선가 쿰쿰한 은행냄새가 나기 시작했다.
"킁킁... 뭐지? 가을도 아닌데 웬 은행 냄새가... 윽 시불 시궁창 냄새 같기도 하고"
"오빠 뭐야 이게 무슨 냄새야? 역겨워"
그때 새하얀 봉고차 한대가 띻띨따구릏 소리를 내며 강믓딱슐 군 앞에 멈춰섰다.
그리고 지미개씹썅똥꾸릉내는 한층 더 강해졌다.
"우욱... 우욱 씹"
그저 아무 말도 안 나오고 구역질만 나올 뿐이었다.
봉고차에서 뻘건 속옷만 입은 지나칠 정도로 건강한 남자 두 명이 지릉내를 풍기며 다가왔다.
그들의 젖꼭지에는 '무모칠' '톤톤정'이라는 명찰이 오도로크로 달려 있었다.
"아쎄이! 너를 탈영혐의로 현행범 체포한다!"
"아니 시발 우욱 무슨 개소리세요"
"해병대에 적합한 몸을 가지고도 입대하지 않는 것은 탈영과 다름없다"
"너는 묵비권을 행사할 수 있고 변호사를 선임할 수 있고 지금부터 네가 하는 모든 말은 성채에서 불리하게 적용될 수 있다."
"아니 씨발 이게 무슨짓거리야"
퍽
새까만 톤톤정이라는 사람이 참다못해 주먹으로 아구창을 날렸다.
"이 씨발 입닥치고 묵비권이나 행사하라고!"
강믓딱슐 군은 정신을 가다듬고 질문했다.
"저... 저기요 제가 군대를 갔다 왔거든요? 그래도 가야 되나요? 흑흑"
"야 넌 어제 자면 오늘 안 자냐? 군대에 갔어도 해병대는 또 가는 거야 새꺄"
일리가 있는 말이었다.
체념한 강믓딱슐 군은 마지막으로 확인했다.
"정말... 변호사는... 컥... 쓸 수 있게 해 줍니까? 쿨럭쿨럭"
"하하! 의심이 많은 아쎄이구만. 물론 이다! '선임' 들은 '변(便)'을 애'호(好)'하는 '사'람들이다!
<국선>변호사보다 더 좋은 <발딱선>변호사들이니 기대하도록!"
안심(tenderloin)이 된 강믓딱슐 군은 모병관들과 사이좋게 어깨동무를 하고 웃으면서 봉고차에 몸을 실었다.
라일라일라일라이 차차차!
변 애호가ㅋㅋㅋㅋㅋㅋㅋ
새끼...기합!
발딱선 변호사 기합!!
아니 미친 거 아니야 ㅋㅋㅋㅋ 변호사가 그 변호사ㅋㅋㅋㅋㅋㅋㅋ 안심은 또 뭐고
믓딱슐 군의 여친은 소리소문없이 수육이 됐다.
변호사가 변 애호가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 dc App
기합!
어떻게 사람 이름이 강믓딸슉ㅋㅋㅋ
변애호가 ㅅㅂㅋㅋㅋ
텐더로인ㅋㅋㅋ
변애호가 ㅆㅂㅋㅋㅋ
변을 애호하는 사람들은 ㅅㅂ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