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체 어디로 가는거야!"
주석민이 물었다. 하지만 대답은 돌아오지 않는다.
"이런 씨발... 어디로 가냐니깐!"
아무리 외쳐도 대답은 돌아오지 않는다.
"이런 씨발... 좆게이 새끼들......"
짧은 시간 동안 정신을 잃었던 것일까, 주석민은 사지가 결박된 상태로 철판에 묶여 있었다. 어찌나 단단하게 결박되어 있었는지 아무리 몸을 비틀어 보아도 손발을 움직일 수 없었다.
"뭐야, 이건? 이게 뭐야!"
그리고 그의 앞에는 황근출을 비롯한 수많은 해병들이 서있었다.
"아쎄이! 지금부터 앙증맞은 게임을 시작한다!"
황근출은 그 말을 하고 나서 주석민의 젖꼭지를 잡아 비틀었다.
"으아아악! 아아악!"
"좋다! 비명을 질러라, 아쎄이! 좋은 자세다!"
일명 꼭잡땡. 해병은 만번 꼭잡땡을 해야 비로소 진정한 해병이 된다고 하였던가! 그의 몸은 해병이 되기 전, 어머니의 뱃속에서 나온 신생아처럼 울부짖었다.
젖꼭지는 아래로, 곧바로 위로, 그리고 양옆으로 빠르게 잡아 당겨졌다.
"으아아악! 이 게이 새끼들아아아아!"
황근출은 그의 젖꼭지를 잡아당기면서 말했다.
"그래! 바로 그거다, 아쎄이! 그 프라이드를 잊지 말도록!"
주석민의 비명만 공허하게 울려퍼질 뿐이었다.
그 후로 일주일이 지났다. 매일 꼭잡땡을 당하던 주석민의 몸은 검은 가죽옷으로 덮여져 있었다. 어째서 그런 복장을 취하고 있는가, 그건 황근출을 제외하고 아무도 모른다.
"후욱... 후욱..."
입에 재갈을 문 주석민은 생각했다.
목이 마르다.
이렇게 가다간 죽고 말꺼야.
그러던 와중, 황근출이 문을 열고 들어왔다. 그리고 아쎄이를 유심히 관찰하다가 입을 열었다.
"목이 마른가, 아쎄이?"
주석민은 힘 없이 고개를 끄덕였다. 그러자 황근출은 바지를 벗어 그의 입에 포신을 물렸다.
"우읍, 읍!"
"마셔라! 해병-보리차를!"
그의 말 한마디에 주석민은 눈이 죽은 채로 목젖을 움직이기 시작했다.
처리가 끝난 후, 황근출은 아쎄이의 사슬을 제거했다. 그리고 목에 다시 사슬을 채우며 말했다.
"산책 시간이다!"
그리고 눈에 안대를 채우고 해병성채를 돌게 하였다.
"어떤가, 아쎄이! 일주일만의 자유다!"
아아, 수치스럽다! 차라리 죽는 편이 낫다! 라고 아쎄이는 생각했다!
몸은 이래도 아쎄이의 프라이드는 아직 꺾이지 않은 것이다. 꼭 탈출하겠다는 의지와 어머니를 살아서 만나겠다는 목표가 합쳐진 결과물이었다.
하지만 그의 가슴과 포신이 뛰고 있다는 사실을 주석민은 느낄 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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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마지막에 해병타락 하는거냐
새끼...기합!
이거 그 가죽옷 입은 게이들이 노는 그거 아님?ㅋㅋㅋ
이건 법규 해병님의 플레이 방식이 아닌가!
기합!
기합
아! 그날의 해병 강아지 놀이의 추억이여!
악! 반 다크홈 놀이라니 너무 기합찹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