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들은 중국의 진귀한 8가지 요리, "팔진"을 알고 있는가?

팔진은 곰 발바닥, 상어 지느러미 등 야생 동물로부터 채취한 진귀한 재료를 이용하여 만드는 요리이다.

주나라, 명나라, 청나라 등 수많은 왕조를 거치면서 세부적인 메뉴는 바뀌었지만 8가지 진귀한 야생동물을 잡아 만드는 요리라는 큰 틀은 변하지 않았다...


중국의 팔진 중 잔학성으로 가장 잘 알려진 요리는 아마
'원숭이 골' 일 것이다.

살아있는 원숭이 머리를 따, 신선한 뇌를 숟가락으로 파서 먹는 오도짜세스러운 요리이다.

모두가 경악한 이유는 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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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껑을 열자마자 '원숭 이두창 해병'이 머리만 내놓고 있었기 때문이다!

옆에는 황근출 해병님 전용 소방도끼가 있었다. 소방도끼로 머리를 까서 먹으라는 의도로 놓아둔 것이였다.

"새끼... 기합."

황근출 해병님은 진떡팔 해병님을 칭찬하시고는, 소방도끼로 이두창 해병의 두개골 옆쪽을 천천히 내리쳤다.

끔찍한 비명소리와 경쾌한 타격음의 연속 끝에, 이두창 해병의 두개골이 열리고 우유처럼 새하얀 해병 우유푸딩이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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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근출 해병님은 숟가락을 가지고 이두창 해병의 뇌를 파먹었다. 이두창 해병은 더 이상 고통에 몸부림치지 않는 것 같았다.

이두창이 매일 먹는 해병 바나나 우유의 부드러운 풍미가 느껴지면서도, 핏기가 살짝 배어 있어 비릿했다. 황근출 해병님의 입맛을 돋우기에 적합한 맛이였다.

그 다음으로 나온 요리는 "해병 샥스핀탕" 이였다.

해병동산에서 뛰어다니는 메갈로돈을 잡아, 지느러미만 자른뒤 수많은 약재와 맹닭춘, 말린 해삼과 가리비 관자로 우린 해병 육수와 같이 끓여 만든 요리이다.

거대한 상어의 연골로 이루어진 샥스핀의 젤리 같으면서도 심이 있어 오독오독한 식감과 육수의 호수처럼 깊고 진한 맛이 어우러져 샥스핀 요리는 모든 파트가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한 권의 잘 빠진 문학과도 같았다.

후식을 준비하겠다고 기다리던 진떡팔 해병은, 마철두 해병의 각개빤스를 내리고 엎드리게 시켰다. 각개빤스 사이로 드러난 그의 블랙홀과 같이 시꺼먼 전우애구멍이 드러났다.

진떡팔 해병은 해병동산에서 해병샤인머스캣을 따와서
하나, 둘 하며 꼬치에 끼우기 시작했다.

꼬치에 끼운 샤인머스캣을 전우애 구멍 앞에 갖다 대자, 황근출 해병님은 깜짝 놀랐다! 바로, 11살짜리 여자 잼민이들이 가장 좋아한다는 '그 음식' 을 만드는 것이 보였기 때문이다.

마철두 해병의 야릇한 괴성과 함께 깊디깊은 검은 동굴 속으로 과일이 들어가기 시작했다. 열린 구멍 사이로 시체를 뜯는 하이에나도 죽음에 이르게 할 깊고 진득한 지옥의 향기가 새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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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병짜장과 몽글몽글한 장액이 적당히 코팅된 해병탕후루의 맛은 황근출 해병님을 만족시키기에 충분했다. 황근출 해병님은 중식 코스요리를 맛있게 드시고는 메뉴가 겹쳤다고 진떡팔 해병과 마철두 해병을 주물러 빨아 먹은 다음 바닥에 옆으로 누웠다.

다음에 요리를 준비할 팀은 미국 팀이였다. 조조팔 해병과 함 박아 해병이 나와야 했으나, 함 박아 해병 대신 톤톤정 해병을 닮은 새까만 아쎄이가 나오는 것이 아니겠는가?

"악! 이병 후 드에서살아남기! 황근출 해병님께 전입을 신고합니다!"

"Holy 해병짜장! 왜 did cum Ni**a 여길!"(시발! 니가 여길 왜 왔어!"

사건의 전말은 이러했다. 후 드에서살아남기 해병(본명은 스테픈 존슨 킹) 은 사실 서킨 딕슨 조의 절친한 친구였다. 한국으로 떠난 딕슨 조의 연락이 되지 않은 이후 그는 친구를 찾기 위해 고군분투했다.

그를 다시 만나게 된 것은 딕슨 조가 포항 시내로 나와 해병들에게 무참한 공개 전우애를 당하고 있었을 때였다.

그는 친우가 게이 집단에 끌려가 강@간을 당하고 있다는 점에 슬퍼했지만, 그의 이름값을 제대로 하는 포신은 그것, 곧 전우애를 원하고 있었다.

결국 그는 한국으로 이동하여 해병대에 방금 자진입대 하게 된 것이였다!

"그... 그렇다면 함박아 해병은 어디 있단 말인가?"
황근출 해병이 질문했다.

"흰 것은 가루 빼고 전부 경계할 것"

후 드에서살아남기 해병은 흰 것을 경계하기 위해 함박하 해병을 해병 옥수수빵으로 만들어 바닷속 심해인으로 변이한 변왕추에게 밥으로 주었다고 했다.

"그렇다면 조조팔 해병은 왜 그리 하지 않는가 아쎄이?"
여러 해병들이 그의 인@종차별적인 태도에 화가 나며 질문했다. 그도 그럴 것이, 해병들에게는 모든 사람이 포신만 달려 있으면 사랑스런 아쎄이이기 때문이다!

"황근출 해병님, 보십시오! 존@나게 검지 않습니까?"

무톤듀오에게 무한한 강제 전우애를 당해 까매진 전우애 구멍과 수많은 아쎄이들의 전우애 구멍을 탐하며 검어진 포신. 그것을 보자마자 모든 해병들은 그의 주장을 납득하였다.

"아무튼! 저희가 만들 요리는 바로 해병 소울푸드입니다!"

소울푸드란 무엇인가? 미국 흑인들이 노예였던 시절부터 먹어온 삶의 애환이 담긴 음식이다. 노예 시절부터 지금의 자유인이 되기까지 흑인들의 삶과 함께한 소울푸드는 지금은 후 드에서살아남기 해병과 같은 흑인들의 삶의 일부가 되었다.

"악! 지금부터 저와 조조팔 해병이 조리를 시작하겠습니다!"

후 드에서살아남기 해병이 만드는 음식은 해병 후라이드 황룡이였다.

"아오 씨발거... 그냥 죽을란다."

후 드에서살아남기 해병은 황룡을 토막낸 뒤 통다리를 해병버터밀크에 재웠다. 그 다음 해병밀가루와 해병후추, 해병소금 등을 배합하여 만든 비밀 해병양념을 섞은 튀김가루를 묻혔다.

지글지글 황룡 고기가 튀겨지는 소리와 고소한 기름 냄새가 어우러져 지켜보는 해병들의 귀와 코를 콕콕 건드렸다.

다른 해병들도 절정하며 정신을 잃고 쓰러져가는 마당에, 황금빛 튀김옷의 구애를 가장 가까운 곳에서 받았을 후 드에서살아남기 해병은 오죽했겠는가.

"썅@너메거... 썅@너메거... 썅@너메거!!!"

후 드에서살아남기 해병이 절정에 다다르며, 올챙이 크림을 한가득 쏟아내었다. 올챙이크림을 조조팔 해병이 접시에 받아내었다.

"Now 나 해야 하는가 what? 니@가 know 그 recipe!"

"후드에서 살아남기 제 74장, 계산은 칭챙총에게 맏길 것"

그러고는 한국인인 해병들에게 레시피 계산을 맏겼으나, 솔직히 해병들이 계산이라는 것을 할 수야 있겠는가? 하는 수 없이 '후드 기준 모범적인 칭챙총' 의 기준에 부합하는 황룡의 계산으로 올챙이 크림 양과 맞는 옥수수가루와 해병설탕을 집어넣었다.

"씨@봉방거... 완전 지대로 고향의 맛이구만!"
후 드에서살아남기 해병이 맛을 보고는 감격하였다.

황근출 해병님은 황룡 치킨을 한 입 베어무셨다. 좔좔 흐르는 기름과 짭짤 바삭한 튀김옷, 염지가 안 되어 심심하지만 튀김옷과 함께 할 때 비로소 최고의 맛을 자랑하는 고기까지... 후드 사람들의 애환이 전해지는 감동적인 맛이였다.

옥수수빵을 먹으니, 옥수수의 까끌까끌한 맛에 목이 계속 아렸다. 그러나 입안을 달게 감싸는 크림의 진한 풍미가 까끌함을 덮으며 입안에서 펼쳐지는 하나의 시나리오를 만들었다.

"새@끼... 기합!"

황근출 해병님께서는 아주 만족하셨다.

"아쎄이, 힙합의 기원이 어디인지 아는가?"

"악! 이병 후 드에서살아남기! 흑인들의 사회에서 자신이 하고 싶은 이야기를 아프리카식 리듬에 담아...."

"새끼 기열! 힙합은 고려시대에 정몽주와 이방원의 디스배틀로부터 시작되었다."

"씨@봉방거 이게 무슨 조@끄튼 소리야"
후 드에서살아남기 해병이 분노했다.

"고려시대에 정몽주와 이방원은 각각 새로운 나라를 시작할지, 고려를 이어갈지에 대해 대립했다. 그 과정에서 서로가 가사를 지어 반대파에게 전했지.

이방원이 먼저 새로운 나라를 시작하자는 곡을 지어 보냈으나, 정몽주는 고려를 버리지 않겠다며 완강히 거절했다.

그 일로 이방원은 정몽주를 수육으로 만들게 되지. 이 사실은 조선왕조실록에도 실려있는 근본 있는 역사다."

"대충 이렇게 말하면 되겠지 황룡?" "에효, 그냥 니 좆대로 말해라."

"힙흐흑... 힙흐흑... 저는 이 멋진 나라에 대해 너무 몰랐습니다! 앞으로 더욱 정진하여 이 나라의 자랑스러운 오도해병이 되겠습니다!"

"새끼... 기합!"

이렇게 훈훈하게 대회가 마무리 되나 싶었으나...

"맘마 미아! 저희의 요리가 곧 준비될 예정입니다!"

피 자에파인애플올리면안되고스파게티면부러트리면안되고커피에물타면안되고까르보나라에크림넣으면안되고토마토파스타에케찹넣으면안돼 해병이 드디어 모습을 드러내는 것이 아니겠는가? 한국에서 가장 인기있는 양식, 해병 이탈리아 요리가 그 자태를 드러내는 순간이였다!

-다음 편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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