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he famous Mozart's Turkish March (K331)
youtu.be
(1974년 6월 9일, 고된 혹한기훈련 끝에 계곡입수와 동시에 야외취침이 확정된 '원숭 이두창 해병' )
오늘 정말 오랜만에 진지한 대화가 오가는 이곳은,
포항 해병의 페미니스트 겸 상담가인 함문 촉촉해병의 상담실이었다.
상담실을 찾은 이는 ' 원숭 이두창 ' 해병 .
...
' 호오옹?? 그래서엉??? 그런 건 나두 생각해본 적은 없는데 말이쥐잉~ '
원숭 이두창해병은 사뭇 진지하게 말을 이어나갔다.
' 끄응.... 그러니까 함문 촉촉해병님... 제가 솔직히 말하자면 와꾸가 와꾸이다보니...
종종 제 정체성에 혼란이 오고있습니다.. 가령.. 수컷 원숭이를 보다보면 종종 꼴린다던지...'
' 휘유웅~ 듣기만 해도 좆같군용~ 아차 미안~ 아무튼 - 원숭이 손 -으로 딸딸이를 치면
수간인지 아닌지에 대해서 제 생각은.. -민간인들이 쓰는 방법-을 따라해보는 건 어떨까용?
더이상은 더러워서 못 들어 주겠어잉~ '
함문촉촉해병은 촉촉한 전우애구멍에 손가락을 집어넣고 꺼내더니
코를한번 팽~ 하고 풀고, 귀를 씻어냈다.
원숭 이두창해병은
맘 같아선 좆게이련 뺨따구를 한대패고 싶었지만,
그래도 이새끼니까 들어라도 주지 라고생각에 상담실을 나왔다.
'흠... 싸제 용도라... 민간인들은 여길 소원을 빈다고했던가.. 부작용이 조금생기고...
아무리 생각해도.. 내 좆같은 와꾸때메 나랑 전우애나눌 새끼들이 없어서
이딴걸로 딸딸이나 치는게 문제였던거야,
그래 !! 까짓거.. 모든 아쎄이들이 원숭 이두창에게 미치고 안달나게해줘!!! '
-끼..기..기긱....긱.... 팅 ! -
원숭이손 손가락하나가 접히더니 불꽃이 번쩍 하고튀었다.
' 따흐아아아아앙 !!!!!!! '
- 우당탕탕탕 쾅쾅쾅!!!! -
아랫층으로 내려가자 모든 아쎄이들이 각개빤스를 벗어던지고
벌겋게 풀발기된 포신을 빳빳하게 세우고 여기저기서 날뛰고있었다.
' 따흑.... 원숭 이두창 해병님...!! '
' 소..소원이 이루어진건가..? '
원숭 이두창해병은 침을 꼴깍삼키며 기대에 찬채 아쎄이들을 바라봤다.
' 따흐흐흐흑....!!! 포신이 너무가렵습니다..!! 살려주십쇼..!!! '
' 우호! 우호! 우홋! 우홋홋홋! 우홋! 우홋! '
그 순간 괴로워하고 있는 아쎄이에게
다른 아쎄이들이 달라붙어 전우애를 나누기시작했다!
' 나..나도!! 나..나도 저런 시뻘겋고 돌기난 짜세포신이 갖고싶어..!! '
' 이런 개씨발..아니잖아!! 무슨 일이 일어나고있는거야..! '
당황한 원숭 이두창해병은 뒷걸음질 치고 역돌격을 시전하다
해병-포신껍데기를 질겅질겅 씹으며, 여유로히 걸어가고있던 손.수.잘 해병과 부딪혔다.
손.수.잘 해병은 이 난장판을 목격하자 해병-만병치료제 ( 몽키스패너 )를 꺼내서
아쎄이들 한명 한명을 치료해주기 시작했다!
그러곤 쓰러진 아쎄이의 해병-케찹을 콕 찍어 먹어보더니 말했다.
' 흡... 맵싹하고.. 쌉싸름한 맛이 강한게... 이건.. 원숭이 두창 이잖아..?
이상하군.. 예전에 황룡과 화염방사기로 모두 치료했던 것 같은데..
뭐 어쩔 수 없지.. '
그는 명 의무병 답게 곧바로 달려가 아쎄이 한명한명을 -치료- 해주었다.
빠져나온 이두창 해병은 겨우 숨을 헐떡이며 진정했다.
' 하.. 진짜 좆될뻔 했잖아..? 소박한거나 빌어야하나..
아! 그래!! 그냥 식사시간때 마다 가장 많이 먹을 수 있게해줘!! '
-끼..기..기긱....긱.... 팅 ! -
원숭이손 손가락하나가 접히더니 불꽃이 번쩍 하고튀었다.
동시에 이두창해병의 뒤통수에서도 - 팅 !- 하는 소리와 함께 기절해버렸다.
' 으..으.....씨발....머리통이야.. . 여긴 또 어디야...? '
그는 해병성채에서도 처음 보는 곳에 갇혀있었다.
' 오~ 두창이 일어났는가, 갑자기 끌고와서 미안하네~ '
시선을 돌린 쪽엔 진떡팔 주계장님이 계셨다.
' 그게 말이야.. 갑자기 부대내 짬통이 죄다 박살이 났지 뭔가..
고민을 하다가 이집트인가 에서는 원숭이들이 짬처리에 그렇게 출중하다더만,,
나도 해병대에서 떠오르는 인물이 딱 한명 밖에 없어서 말이지..
자네야 고생이겠지만, 한동안 부대원들 잔반 짬처리좀 해줘야겠어~
잘 적응해주라고 ! '
상황파악이 끝난 이두창 해병은 발을동동 구르고 쇠창살을 흔들어봤지만
아무런 소용은 없었다.
그는 낙담하곤 마지막으로 원숭이 손에 소원을 빌기로했다.
' 하.. 다 필요 없어.. 그냥 다부셔버릴꺼야.. 좆같은 원숭이 손아..
날 최고의 최강의 오도짜세기합해병이 되게해줘!!!!! '
-끼..기..기긱....긱.... 팅 ! -
그 순간 방구석에서 프리큐어를 보고있던 황근출 해병님의 머리통이 폭발했고,
갑자기 이두창 해병의 배가 부풀어 오르기 시작했다.
' 윽...으윽.....이게 도대체 무슨.....??! 따흐아아아아앟!!!!! '
부활한 황근출 해병님은 잠시 어리둥절 했지만,
마침 떨어져있던 원숭이-골요리를 파먹으면서
전우애구멍을 벅벅긁으며 자기 방으로 돌아갔다.
해병대 여러분~ 소원을 빌때는 항상 신중하고, 자세하게 빌어야해요~
부라보~ 부라보 ~ 해병대 여러분~ 이제 그만~
다음에 또 만나요~
( 1892년, 현대화된 포항벨르크의 모습)
- fin -
새끼...기합!!!
기합!!!
근데 저 남자들이 응딩이 쫓아가는 해병전우애 애니메이션은 제목이 뭐임?
ㅈㄴ 씹심연그자첸데 alex in halrem 검색하면나옴
흑인들이 홀딱 벗고 물고빨고 기차놀이하고 궁둥이도 흔들어 제끼고 별걸 다함 - dc App
원숭 이두창에 미치고 안달나게 해달라니까 단체로 원숭이 두창 걸리게 만드냐ㅋㅋㅋㅋㅋㅋ 그 와중에 손수잘 새끼는 피를 직접 손으로 찍어서 병명판정하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집트 원숭이 짬처리 ㄹㅇ임?
ㄴㄴ 물어볼줄 몰랏는데 ㅋㅋ 고대 이집트에서 원숭이는 영물임 사람들이 음식 받쳐다주는 신성한 동물중하나 ㅋㅋㅋ - dc App
함문촉촉 얼마만에 나오냐ㅋㅋㅋ
초도구상안은, 함문촉촉이랑 ,신형만 버무린 해병이랑 어쩌고하는 거였는데 싹갈아엎고 다시씀ㅋㅋㅋ 보통 하나쓰기전에 두개세개씩은 날리는듯 - dc App
초고의최강의 오도기합짜세해병이 되게 해달라해서 이두창이 황근출 해병으로 부활한거임?
ㅇㅇ 근데 부활해도 그냥 황근출이라 ㅋㅋ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