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자 수술 끝났습니다"
"후...이 환자는 혹 떼기가 쉽지 않았어.모두 수고하셨고 내일 봅시다."
여기는 J대병원.황룡은 전역(사실 조작됨)을 하고 복학을 해서 의사 면허를 취득했고 현재는 J대병원 교수를 하고 있다.(박사논문:PTSD 환자의 조류 공포증에 관한 연구)황룡은 외과 및 비뇨기과 더블보더로 이 병원에서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유명해졌다.
"자,나도 이제 집에 가볼..."
"황 교수님! 응급 환자입니다!"
"뭐,뭐야 저 사람은? 빨리 이 방으로 옮겨요!"
엄청난 대변 냄새,항문 파열,칼에 의한 상처...
"설마...그곳인가?"
"교수님! 뭐하세요!"
"아,빨리 시작합시다!모두 방독면 착용하세요!"
그렇게 8.92시간 동안의 수술이 이어졌다.
급하게 수술은 끝났지만 환자는 여전히 정신을 차리지 못했다.
그로부터 2+1일 후...
환자는 드디어 정신을 차렸다.
"황 교수님!환자 깨어났습니다!"
"네,수고했어요.고마워요.단 둘이서 얘기할게요"
"너는...황룡?"
"오랜만이다.무모칠"
"황,황룡?"
그렇다.응급실에 실려온 환자는 무모칠 해병이었다.처음에 신원확인이 안 되었던 것은 그가 벌거벗겨진 채로 쓰러져있었기 때문이었다.
"왜,또 수육 만들게?"
"아...그런거 아니니 걱정말게"
"평소면 날뛰고 있어야 할 너가 오늘은 무슨 일이냐?왜 이렇게 침울해?"
"그게 사실..."
"뭐?해병들끼리 싸운다고?"
발단은 이러했다.맨날 프리큐어나 보고 있는 황근출 해병님의 기열찐빠 같은 모습에 해병성채 2인자이신 박철곤 해병님은 분노하셨고 이에 동참한 해병들도 같이 모여 파를 이루었다.즉,근출파와 철곤파.
무모칠 해병은 근출파였는데 내전 중에 큰 상처를 입었고 지나가던 한 시민에 의해 구출되어 병원으로 오게되었다고 한다.
"그래서 말인데...황룡.혹시 도와줄 수 있겠나?과거 자네에게 했던 모든 험담과 악행은 사과하겠네."
무모칠 해병은 성치 않은 몸으로 무릎까지 꿇었다.
"내가 왜"
"?"
"난 이미 전역했어.너희를 도와줄 명분이 없어.너희들의 싸움은 너희끼리 해결해."
"황룡!"
"만나서 반가웠다.무모칠.몸 빨리 나아라.간호사,이 환자 링거 놔주세요"
황룡은 그렇게 환자실을 떠났다.
"하...얘네는 전역하고나서도 난리네.그냥 잊고 지내자"
그렇게 1주일 후 무모칠 해병은 퇴원했고 황룡도 더 이상 해병성채와 엮이지 않을것 같았다.
2+2일 후...
"황 교수님?교수님을 뵙고 싶다고 한 분이 찾아오셨습니다."
"그 사람이 누구죠?"
"이름은 안 밝히던데 몸이 검은 색이고 똥냄새가 심해요"
"일단 들여보내주세요.설마...?"
"오랜만이네"
"분명히 너희들 문제는 너희가 처리하라고 했을텐데.해병은 자신의 행위가 불러온 책임을 피하지 않는거 몰라?"
"미안하네...하지만..."
그의 눈에서 물방울이 떨어졌다.
"하지만 뭐?그게 그렇게 울 일이야?!"
"민준이가 납치당했다"
"뭐?"
사건은 이러했다.철곤파의 수장 박철곤은 근출파인 무모칠,톤톤정을 회유하려고 했으나 그들은 넘어가지 않았다.결국 그들은 협박의 의미로 학교 수업이 끝난 민준이를 납치한 것이다.
"가...감히?이 쓰레기들이!"
황룡의 눈은 불타고 있었다.
"야,너네파 전화번호 내놔"
(따흐흑 따흐흑)
"통신보안,일병 1q2w3e4r!입니다."
"야,황근출 바꿔봐."
"악!황근출 해병님,전화입니다!"
"야,황근출.나도 이 전쟁에 함께 하겠다.인륜조차 저버린 그 놈들에게 지옥을 선보이겠다."
"고맙네,황룡"
톤톤정은 그 자리에서 펑펑 울었다.
"안내해.너네들 아지트로."
황룡조차 피해갈 수 없었던 이 싸움..승리의 해병신은 누구의 손을 들것인가?
To be continued....
P.S:작년 추석쯤 연재하다가 지웠는데 지금부터 자가복구 들어가겠습니다.
"후...이 환자는 혹 떼기가 쉽지 않았어.모두 수고하셨고 내일 봅시다."
여기는 J대병원.황룡은 전역(사실 조작됨)을 하고 복학을 해서 의사 면허를 취득했고 현재는 J대병원 교수를 하고 있다.(박사논문:PTSD 환자의 조류 공포증에 관한 연구)황룡은 외과 및 비뇨기과 더블보더로 이 병원에서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유명해졌다.
"자,나도 이제 집에 가볼..."
"황 교수님! 응급 환자입니다!"
"뭐,뭐야 저 사람은? 빨리 이 방으로 옮겨요!"
엄청난 대변 냄새,항문 파열,칼에 의한 상처...
"설마...그곳인가?"
"교수님! 뭐하세요!"
"아,빨리 시작합시다!모두 방독면 착용하세요!"
그렇게 8.92시간 동안의 수술이 이어졌다.
급하게 수술은 끝났지만 환자는 여전히 정신을 차리지 못했다.
그로부터 2+1일 후...
환자는 드디어 정신을 차렸다.
"황 교수님!환자 깨어났습니다!"
"네,수고했어요.고마워요.단 둘이서 얘기할게요"
"너는...황룡?"
"오랜만이다.무모칠"
"황,황룡?"
그렇다.응급실에 실려온 환자는 무모칠 해병이었다.처음에 신원확인이 안 되었던 것은 그가 벌거벗겨진 채로 쓰러져있었기 때문이었다.
"왜,또 수육 만들게?"
"아...그런거 아니니 걱정말게"
"평소면 날뛰고 있어야 할 너가 오늘은 무슨 일이냐?왜 이렇게 침울해?"
"그게 사실..."
"뭐?해병들끼리 싸운다고?"
발단은 이러했다.맨날 프리큐어나 보고 있는 황근출 해병님의 기열찐빠 같은 모습에 해병성채 2인자이신 박철곤 해병님은 분노하셨고 이에 동참한 해병들도 같이 모여 파를 이루었다.즉,근출파와 철곤파.
무모칠 해병은 근출파였는데 내전 중에 큰 상처를 입었고 지나가던 한 시민에 의해 구출되어 병원으로 오게되었다고 한다.
"그래서 말인데...황룡.혹시 도와줄 수 있겠나?과거 자네에게 했던 모든 험담과 악행은 사과하겠네."
무모칠 해병은 성치 않은 몸으로 무릎까지 꿇었다.
"내가 왜"
"?"
"난 이미 전역했어.너희를 도와줄 명분이 없어.너희들의 싸움은 너희끼리 해결해."
"황룡!"
"만나서 반가웠다.무모칠.몸 빨리 나아라.간호사,이 환자 링거 놔주세요"
황룡은 그렇게 환자실을 떠났다.
"하...얘네는 전역하고나서도 난리네.그냥 잊고 지내자"
그렇게 1주일 후 무모칠 해병은 퇴원했고 황룡도 더 이상 해병성채와 엮이지 않을것 같았다.
2+2일 후...
"황 교수님?교수님을 뵙고 싶다고 한 분이 찾아오셨습니다."
"그 사람이 누구죠?"
"이름은 안 밝히던데 몸이 검은 색이고 똥냄새가 심해요"
"일단 들여보내주세요.설마...?"
"오랜만이네"
"분명히 너희들 문제는 너희가 처리하라고 했을텐데.해병은 자신의 행위가 불러온 책임을 피하지 않는거 몰라?"
"미안하네...하지만..."
그의 눈에서 물방울이 떨어졌다.
"하지만 뭐?그게 그렇게 울 일이야?!"
"민준이가 납치당했다"
"뭐?"
사건은 이러했다.철곤파의 수장 박철곤은 근출파인 무모칠,톤톤정을 회유하려고 했으나 그들은 넘어가지 않았다.결국 그들은 협박의 의미로 학교 수업이 끝난 민준이를 납치한 것이다.
"가...감히?이 쓰레기들이!"
황룡의 눈은 불타고 있었다.
"야,너네파 전화번호 내놔"
(따흐흑 따흐흑)
"통신보안,일병 1q2w3e4r!입니다."
"야,황근출 바꿔봐."
"악!황근출 해병님,전화입니다!"
"야,황근출.나도 이 전쟁에 함께 하겠다.인륜조차 저버린 그 놈들에게 지옥을 선보이겠다."
"고맙네,황룡"
톤톤정은 그 자리에서 펑펑 울었다.
"안내해.너네들 아지트로."
황룡조차 피해갈 수 없었던 이 싸움..승리의 해병신은 누구의 손을 들것인가?
To be continued....
P.S:작년 추석쯤 연재하다가 지웠는데 지금부터 자가복구 들어가겠습니다.
왜 다 지웠음?
쓰다가 스토리가 꼬여서
기합!
이번엔 잘 끝맺어보길 바래
기합!
재업 기합
새끼... 기합!!
새끼... 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