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일노동 동일임금.
문제는 다른 일을 하는데 같은 돈을 주는 게 잘못이라고 본다.
다시 말해, 보다 힘든 일을 한다면 즉, 최저 이상의 강도 높은 일을 한다면 돈을 더 줘야 하는 것인데
이 빌어 먹을 헬조센에선 최저임금이라고 적고 최고임금이라고 주는 마인드가 썩어 빠진 것이다.
임금 주는 새퀴들이 지들이 주는 건 최저 밖에 안 주는 것들이 바라는 건 최고로 바라는게 문제이지. 스펙부터 해서 성과까지 말이다.
그리고 성과를 올리면 성과급을 주던가.
하다못해 고과라도 반영을 해주면 말을 안 한다. 암만 입닥치고 일해도 고과는 친목질한 새끼들한테 다 뿌리면서 뭘 경영자라고 거들먹대는지.
그 힘 많이 쓰는 메인터넌스 시급 50원 더준다고 그랬냐? 야 시발 차라리 감자 튀김이나 한 주걱 더 줘라. 그래야 힘이라도 쓰지.
목숨걸고 언제 뒤져 나갈지 모르는 라이더 시급 얼마 더 주냐? 야 시발 차라리 배달 스쿠터 수리나 꼬박꼬박 잘해 줘라. 자빠져서 한 쪽 브레이크 레버 덜렁거리는 거 탈 때마다 간이 벌렁벌렁 한다. 빽미러 따윈 아예 바라지도 않는다. 그냥 고개 돌려서 뒤돌아 보고 말지.
뭐? 3D 업종에 지원자가 없어? 시바 힘들고(ex:메인) 더럽고(ex:나이트) 위험한(ex:라이더) 일 하는데 최저임금 밖에 안 주면서 뭐래?
월급 주는 지들이 가져 가는 만큼만 줘봐. 지원자가 없긴 왜 없어.
재벌과 서민은 자본주의 사회에서 받는 돈의 차이가 월등하게 달라야 하는거 아니냐? 그대말대로 하면 빈부 격차 심화는 자본주의 사회에서 당연한거군. 닥치고 일이나 하자. 얼마나 더 받는다고 성차별을 이야기하냐.그냥 다 서민일뿐인데. 노예가 노예한테 불평하네
너 뭔 소리 하는 거냐? 니가 말로만 듣던 언어 등급 5등급이냐? 내가 언제 재벌들이 또는 부자들이 돈 많이 버는 거 같고 뭐라고 했냐? 투자한 만큼 가져가는 거라면 뭐라고 할 생각도 없는데 그런 얘긴 한 적도 없다. 내가 말한 건 힘든 일 하는 사람 있고 쉬운 일하는 사람이 있는데 쉬운 일하는 사람이 최저임금 받는 건 당연하지만 힘든 일 하는 사람이 최저임금 받는 건 쉬운 일하면서 같은 임금 받는 사람에 비해 불공평하단 얘기다. 그런 경우라면 굳이 힘든 일 할 필요가 없어지니까 말이다.
니가 말하는 힘든일의 기준이 뭔데? 단순히 무거운거, 위험한일이 힘든일이냐? 콜센터는 천국이겠네. 니 주관으로 힘든일을 판단하면 다른사람 주관은 배제하는거냐. 참 너도 쓸모없는 생각한다. 외적으로 힘들일만 힘든일이냐? 사장/임원은 맨날 놀겠네.
근데 편의점같은거는 아무리생각해도 8350원짜리가아님 정부가 걍 최저시급을 규정한게 문제임 적어도 맥날은 편의점보단 시급을 높게쳐줘야함 - dc App
정부가 문제라고 보긴 어렵지 않냐? 최저임금이란 건 세상에서 아무리 쉬운 일, 편한 일이라도 적어도 이만큼은 주라는 뜻인데 돈 주는 사용자 고용주들이 아무리 봐도 쉬운 일, 편한 일이 아닌데 최저임금 밖에 안 주는 게 문제 아닌가 싶은데.
너 대체 왜 그러냐? 내가 너 뭘 어쨌다고 이러냐? 힘든 일의 기준은 여러가지가 있겠지. 말 그대로 힘이 드는 일일 수도 있고 본문에 예시로 든 것처럼 3D 업종일 수도 있겠지. 남들이 기피하는 일이라면 힘든 일이라고 볼 수도 있겠고. 그래 카운터도 그릴도 여자도 남자도 각각의 힘든 부분이 있겠지. 뭐가 힘들고 뭐가 쉬운지 그걸 일일이 다 규정하는 건 쉬운 일이 아니겠지만 그렇다고 분명 뭔가 힘든 일을 하는 사람이 있는데 최저임금이라고 일괄적으로 똑같이 주는 건 잘못된 거다 라고 말은 할 수 있지 않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