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2월에 입사해서 오늘 퇴사했다.
처음에는 이렇게 오랫동안 할줄도 몰랐고 퇴사하고 섭섭한 기분이 들줄은 몰랐어. 그동안 일 다니면서 퇴사하고싶다고 항상 말하면서도 일다닐때는 재밌고 스케줄 신청할수 있는게 너무 큰 메리트라 생각돼서 그래도 잘 해왔던거 같아.
그동안 일하면서 때려치고 싶던적도 째고싶던적도 너무너무 많아서 퇴사하는 날만 손꼽아 기다렸어. 근데 막상 근무 이틀 남겨두니까 기분이 이상하더라
마지막 퇴근찍고 크루룸 올라와도 실감이 안나고 또 올것만 같은느낌이었어
다들 일하면서 짜증나고 힘들고 퇴사하고 싶다는 생각 많이 들거같은데 마지막은 언제나 아쉬움이라는 감정이 있더라
더운 여름에 건강하게 일하고 남이 해주길 바라는것보다 내 일은 내가 꼭 책임지고 했으면 좋겠어
다들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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