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3달간의 기다림을 가지고서 도착한 컨벤션홀인데..극 내향인이라 문화생활하는건 마땅치 않지만서도 콘서트같은 행사들은 또 가보고싶은 마음은 큰사람이라 선뜻 입덕하게된 엠씨더맥스 콘서트를 예매를 했었음 (까지가 콘서트전까지있던 내 생각)
아무튼 도착해서 표확인하고 먹을꺼사다가 들어갔는데..시벌
물품보관함 지원안한다는 것임..그래서 어찌할까생각하다 그 티켓포장종이에 전번적고 직원?에게 맡기고 겨울나기봉 사고 (키링사고팠는데 현금도 되는지몰라서 못삼) 5시넘어들어가게되엇음
타가수 콘에서 와본 홀이라 그런지 익숙한 느낌이였음 난 3열이였는데 대가리 왼쪽으로 좀 돌려야하는거 빼곤 시야는 낫배드였음
무대 계단이랑 우측전광판이 동시에 보이는 시야각도였음 쨋든 시작하며 노래 리스트로 평가해보자면
어보이프롬더문,사프죠 첫곡 편곡좋았고 사프죠도 편곡버전 좋아해서 되게 듣기좋았음 근데 음향이 스피커가 가까워서 그런지 공명? 공간울림이 잘 안느껴졌음
암튼 (1부무대사진이 원럽밖에 없음이슈ㅠ) 그뒤 토크하고 원러브 개찢었고 이수는 이수구나 하고 느꼈음 그뒤 본인이 맘에듣게 들었던것은 그눈겹 이건 조용한구간에서 방해꾼없어서 좋았고 개인적으로도 콘서트에서 가장듣고싶던곡이라 만족했었음 그리고 모래시계,입술의말,행복즐등 소리짱짱크고 모래시계서 삑도 안났고 입말에서 비브라토 넣어준게 좋았음 행복즐은 왜..기억이안나느진모르겠음 나머지곡들도 다 맘에들었음
추가로 크레바스,리스톨드도 쩔었음 뜨아악쉬는흐어디도 부분 쩔었는데 영상찍은갤럼보니까 가성같은게 의문..
그 뒤로 2부시작하며 일어섰음
2부곡은 셋리 듣고갔는데 모르는곡이있어서 나중에 봤더니 두곡 셋리바뀌었다는거임 쨌든 블링크,인세니티는 떼창구간모르고 영어못해서 그냥 봉만 흔들었고 난그노,리턴즈,붉은노을 할때 떼창 다 외우고 즐거웠음
이게 리턴즈였나?암튼
2부 잘 즐기고
앵콜시작 (했지만 사진얼마 없어서 영상대체)
이때 앵콜찍은건 어디에도,어김없이,백야 마지막 인데 백야만 내목소리 덜들어가서 백야만 올림
앵콜때 어디에도 미워지니까 개깔끔했고 어김없이는 호흡? 조절 실수한거같아서 가사 더 넘기다가 내게로~부분 꽤 좋았음 현장은 그리고 백야샤우팅 첨들었는데 와 소리 나왔었음..그리고 이어서 막줄 후기작성해봄
(잠안막곡 사진)
일단 후기:일단 기대했던데로 노래실력 연주 토크재미(이건 생각보다 더재밌었음)일단 아직 미성년자고 이수팬은 작년부터되었지만 아직까진 타이틀곡,인기있는수록곡,내취향곡들 까지만 아는 상태라서 걱정했었는데 막상 즐기니까 다 해결되었던 문제였었고 다좋았음 근데..남들은 다 콘서트여운이 남는다고 하는데 나는왜 안남았는지 모르겠음 아직도..좀 생각해보자면 일단 극 내향인이고 콘서트가 처음이고 그래서 무대볼때도 긴장이 안풀리고 그래서 노래가 귀에는 엄청잘들어왔는데 머리에는 긴장감이 있어서그랬던거 같기도 하고 경호피해서 영상찍는것도 첨이라 눈치보여서 집중이 덜됐던듯..(그래서 원하는 곡만 찍었긴했는데도ㅠ)그리고 아까 첫줄에 말했듯이 음향이 좀 난 별로였었음 공명도 잘안느껴졌었고 공간감이 부족했던 음향이라고 해야하나 그래서 뭔가 아쉬웠음..
노래 잘부르고 와 소리까지 나왔는데 여운이 안와서 오히려! 다시 또 가고 싶은 생각이 크게 들었음 담에올땐 긴장풀고 무대에완전 몰입해서 즐기자는 생각이 크게 들었기 때문에 이번 엠맥으로썬 첫콘이기때문에 다음에 또 예매해서 제대로 즐기자가 내 총후기임
요약:기대대로 실력 완전좋음,그러나 음향이아쉽고 긴장덜풀려서 여운이 남지않았음,그래서 오히려 여운이 안남았기 때문에 또 콘서트가고싶다는게 요약임



진솔한 리뷰 좋아요
히
고생마나따 쟛뉴비엿구마 ㅋㅋㅋ 후기추 - dc App
저 콘끝나고 루피님계속 따라다녔어요 근데 보니까 갤주퇴근길보는거더라구요 근데 저도 30분정도 기다리다가 부모님전화와서 가버림ㅋㅋ
@졍e 이몸 따라오면 퇴근길이지 암암 ㅋㅋㅋ - dc App
귀엽고만 ㅋㅋ
다음엔 여운 꼭 남고싶네요
ㅋㄱㅋㄱ 나 어릴떄 보는거같네~ 20대떄 밤낮 바꾸고 좀자고 갔는데 리듬꺠지면 기억이 안남더라 보편적으로 겪는 일인가봐 ㅎㅎ
아 그런경우가 다들 있나보네요ㅎㅎ
후기추
카메라 찍으면 집중 안돼 담엔 그냥 온전히 공연만 즐겨
그렇군요 오..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