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부

1부는 확실히 빡세게 풀곡을 부른다는 느낌이 강했음
진짜 이수라는 사람과 노래를 보여주는 느낌

솔직히 요새 컨디션 안좋다는 소리도 있고 그래서 솔직히 되게 불안하게 봤는데
사프죠 20주년 애드립도 하고 One Love 찢는거보고 그냥 감탄하면서 들음

멘트 하는거 보니까 이수 확실히 슈퍼I인듯 ㅋㅋㅋ

그뒤로 크레바스 1,2 둘다 개잘하고
모래시계는 3절에서 약간 삑?있었지만 괜찮았음(거슬리는정도도 아니고 나머지 개잘함 티도 별로 안남)

입술의 말, 마지막 내 숨소리는 둘 다 잘함

그대는 눈물겹다는 정적 이후에 괜찮아요 난~ 이게 진짜 생각보다 임팩트가 개쩔더라 알아도 그냥 감탄함
정적때 진짜 한마디도 없었음

행복하지 말아요도 개잘함

2부

2부는 확실히 관객이랑 같이 신나게 부르는 느낌인듯
나는 2부처럼 즐기는것도 좋았음 
1부처럼 계속 갔으면 루즈하게 느꼈을수도 있는데 2부가 분위기 개선을 빡해주면서 신나는것도 느낄수있게 해주는 느낌
밴드로써 이수를 보여주는 느낌이었음

Eh-O는 관객석으로 나오더라 좀 부러웠음
You Are My Sunshine은 이전 셋리에도 없고 이번에 처음 듣는건데 
노래 좋더라 앞으로 많이 불러야겠음 ㅋㅋ

insanity, Returns, 난 그냥 노래할래도 잘했음

그러더니 갑자기 붉은 노을을 하더라?
붉은 노을 다들 즐기면서 신나게 함



이제 앵콜 전에 관객노래방을 시킴
근데 그분다가 나옴
열심히 불렀는데 뒤질뻔함
사람들 개잘하더라 ㅋㅋㅋㅋ


앵콜

앵콜부터는 이수의 대표곡들을 마지막으로 듣고 가면서
팬들과 함께 즐기는 느낌
어떤 글에서 마이크 넘기기가 많다는걸 본거같은데 나는 별로 그렇게 생각 안했음
애초에 1부랑 다르게 진짜 이건 듣고 가야지? 싶은 노래들 마지막 남은 힘으로 부르면서
팬들이랑 즐기는 느낌으로 생각하고 갔음

어디에도
지워내도 개잘하더라 ㅋㅋㅋㅋ
그리고 부를수도 없이 멀어진 그대가랑 미워지니까도 찢었음

어김없이
확실히 얘는 그냥 보여주는 느낌이 강하더라
애초에 시작 전에 여러분들이 부르세요 하고 시작함 ㅋㅋㅋㅋ
그래도 부르는 하모니도 하시고 전체적으로 잘했음
보여주는 느낌이 강하다는거지 못했다는게 아님

백야
얘도 잘 끌고 가시다가
길었~던 방황의 끝에 개잘함

잠시만 안녕
막곡
이수가 다 부른다는 느낌보다는
ㄹㅇ 아파도 안녕, 슬퍼도 안녕을 넘김으로써
팬들이 이수에게 해주는 메세지 느낌이었음
콘서트의 마지막으로 딱 좋은 노래였음

일산 콘도 갈껀데 오늘처럼 컨디션 좋았으면 좋겠다 ㅎㅎ

+ 멘트때 엠맥 노래 노래방에서 -2,-4key 내리고 부르세요 부끄러운게 아니에요 ㅎㅎ라고 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