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공연 갔고... 그래서 셋리 변경이 좋았음
원러브, 행복즐, 입말
뉴비 입장에선 행복사지
비록 항상 같은 곡 한다고 뭐라 하지만

그리고 사실 파문은 딱히 공개 안 되어도 상관 없었음
유명한 노래 많이 듣고 싶었고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노래는 클탐, 눈물 등이었는데
부를 리 없으니 기대도 안 함

가장 좋아하던 대중픽은 행복즐
근데 막상 들어보니 땜핑감은 어디에도가 1짱이었음

끝까지 도파민에 쩔어있었고
Op2 마내숨 그눈겹 등은 감정이 요동쳤음

하지만 이건 나같은 뉴비 입장이고
분명히 이미 많은 콘을 다녔던 사람들이나.
파문을 듣기 위해.
어김없이 흩않을 듣기 위해.
올콘을 한 사람들이 있을 것이고.
올콘까지 아니더라도 계속 기대하며 콘서트를 예매한 사람이 있을텐데, 그런 사람들은 아쉬웠을 것이라 생각함

불평도 당연하지
이번 공연에서의 대체는 약간 아쉬웠음

그래도 이수가 더 늙기 전 공연 볼 수 있어 좋았고
빠른 시일 내에 한 번 더 보고 싶은 마음?

26-27겨울나기도 하면 가야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