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창 14~16년때 지금 그렇게 빨아주던 시절에도
특히 '그 가수' 팬들이 이수는 스킬적으로 부족하다는둥, 지르기 고음 원툴이라는둥, 디테일이 부족하다는둥. 유독 이수를 많이 내려쳤음
오히려 한참 전성기때 김나박이에 이수가 왜 들어가냐는 여론이 더 심하면 심했지 지금보다 들하진 않았음.
근데 최근 라이브 보면 오히려 이수는 늘상 잘부르던 곡들은 지금도 여전히 잘 부름.
입술의말만 봐도 18-19년보다 최근에 부른게 훨씬 좋고
원러브는 애초에 어려운 노랜데 22-23은 당연하고 몇몇 지역들은 17~18년에 부른것보다도 좋음
근데 피지컬이란건 나이들면 들수록 떨어질수밖에 없음.
근데 에이징커브 맞고도 저런 일정 수준 이하 노래들은 아직까지 잘 부르는게
마냥 '그 가수'팬들이 억까하던거마냥 이수가 스킬이 딸리고 고음,지르기 원툴이 아니라는 증거다.
기본적으로 노래를 유연하게 부를 수 있는 고수니까
떨어진 피지컬을 자기만의 기술로 커버쳐서 나이가 들어도 몇몇 곡들은 더 잘 부를수가 있는거임.
오히려 나이 들고 전성기가 지나니까 이수가 고음,피지컬을 떠나서 걍 노래를 잘 부르는 가수구나 실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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