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어갈 곡들이 없어지고 점점 성대에 무리주는 곡들 위주로 셋리스트가 짜이기 시작한게 18-19년 즈음 같음.
하필 또 컨디션 난조, 기량 하락 얘기가 본격적으로 나온것도 18-19년 콘서트 부터니까
이수가 한해한해 나이들어서 점점 힘들어하는것도 무시는 못하겠지만
그것보다도 어느 순간부터 콘서트 셋리스트가 비정상적으로 어려워진것도 라이브가 흔들리는거에 한몫 한다고 봄.
당장 16년도 파토스-겨울나기 셋리스트랑
18-19년 셋리스트 비교해보면 확실히 가면 갈수록 셋리스트가 어려워지는구나 실감이 난다.
22-23은 굳이 말 안해도 괴랄한 셋리인거 다 알고
사실 18-19년 셋리스트도 말 안되는 어려운 셋리라고 생각했는데
22-23콘 보고 그냥 할 말을 잃었음...
1819가 빡세긴 한데 2223 2526 연타에 그대로 묻힘 ㅋㅋ
2223 2526은 진짜..
기량하락이라는말은 17년부터 나옴
17년도 행사나 페스티벌에서 기량하락 얘기 나오다가 17년 겨울나기때는 그래도 아직 건재하다는 여론이 우세했음 그러다가 슬슬 콘서트에서도 기량하락 이슈 본격적으로 나온건 18-19년이 맞지
@ㅇㅇ(211.235) 본격적인건 22~23년이리고 봄. 19년도에는 op1, 해가목, 너목들 이런노래들도 잘해서 잘한다는 의견이 더 우세했음
물론 이것저것 감안해서 충분히 잘 부른건 맞는데 당시에 너목들은 3절 가성처리하고, 크레바스는 대구,부산,수원 외엔 다른 지역들 샤우팅 전부 가성에 가깝게 부르고, 해가목은 서울1차 말곤 브릿지 스킵하거나 삑사리 나기도 했고 이런저런 이유로 이수도 슬슬 힘들구나? 하는 여론이 많았음
22-23 셋리정도는 14~16 했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