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한국인들이 아시아 내에서나 힘 좀 쓰지
미국에선 어떻게 보면 동남아인들보다도 슬라이트하게나마 약자인 포지션에 있다고 할 수가 있는데
무엇보다 젤 중요한건 어디 자마같은데서는 이름 찾아보지도 못하는
의학갤러들의 말을 빌리자면 어디 잡대학 나온 아시아 의대 출신 김치보이는 인기과 매칭이 사실상 불가능하다고 봐야한다..
게다가 미국은 레지던시 5년 동안의 봉급이 미국내 편돌이 수준의 월급임 ㅋㅋㅋㅋㅋㅋ
주머니 사정 넉넉한거 아닌 이상 월급만으로는 레지던시 동안 인간답지 못하게 사는건 미국도 마찬가지라는거
결국 미국 정부 입장에서 외노자 의사는 그냥 필요에 의한 의료 종사 춘식이 취급일 뿐ㅠ지금 의회에서 의사에 한해 비자신청 비용 면제해줘야한단 얘기가 나오는것도
애초에 미국으로 의사하러 오는 인재 풀이 그런 거금을 감당할 수 있는 수준이 아니기 때문이다.. ㅜㅜ
기본적으로 집이 넓고 교육열 스트레스 없어서 외국어 잘하면 외국이 나음. 애도 안키우고 적당히 배달음식 먹으면서 살기엔 한국이 좋고
외국 여자랑 결혼하고 거기서 거의 평생을 살 생각인거면 그럴 수도 있겠죠.. 근데 그런 생각 갖고서 영미호캐 진출하려는 비율이 그렇게 높지는 않으니깐요 시민권까지 땄는데도 향수병에 못이겨 돌아오는 경우도 있으니깐요..
@ㅇㅇ 보통 가족끼리 이주면 항수병 잘안걸려
미국 레지도 얼마안주냐? 그래도 일반대학원 phd stipend보다는 많이주겠지?
듣기론 월세 내면 나머지 생활비는 병원밥으로 해결해야할 정도로 생활고에 찌들리는 경우도 있다 하더라고.. 더하면 더했지 덜하진 않음
좋은 자리는 자국 국민, 자국 대학출신, 자기들아는 인맥사람이 다 해먹는거지. 그걸 뛰어넘을 능력있는 사람이면 올라가겠지만 그런 사람이 나라는 해당사항이 아니니
미국이 상류층은 우리 생각보다 훠얼씬 보수적이고 출신성분도 은근 많이 따지는 나라라 불가능에 가깝다고 하는 거임. 능력만으로는 명확한 한계가 있어서 외국의 잡의과대학 나온 이방인은 인기과 기는 유일한 방법은 주 면허 따서 펠노예로 10년동안 봉사하는거라고 그러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