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새끼들은 세월호랑 비교를 해서 국민들 떼거지로 죽으면 국민들이 반정부로 돌아설거라고 행복회로 오지게 돌리는데


세월호야 배를 안타면 그만이고, 샘물교회납치야 아프가니스탄에 가지 않으면 되는거라 국민들이 남일처럼 생각 할 수 있겠지만


지금 의사들이 환자들 목숨을 인질로 잡고 협박질하는 꼬라지를 보고도, 그리고 인질로 잡힌 환자들이 대거 죽어나가는걸 보고


나도 언젠가 중병에 걸리면 의사들이 본인들 수익을 위해 협상의 도구로 쓸 수도 있겠다는 위기감을 안 느끼겠냐?


의사들이 국민들 인질로 잡는 과정에서 죽는 사람이 생긴다면 물론 다들 안타까워하겠지


근데 의사들의 다음 인질이 자신이나 자신의 가족이 될 지도 모르는 불안함이 존재한다면 대체 누가 테러범과 협상하기를 원하며 정부의 진압을 비난 할 수 있겠어?


다들 인질의 희생은 안타깝지만 자기도 인질로 잡히기 전에 테러범들 다 쏴 죽여버리기를 원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