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악과 원죄:
“너희가 그것을 먹는 날에는 너희의 눈이 열리고 너희가 신들과 같이 되어서 선과 악을 알게 되는 줄을 하나님께서 아심이라." 하더라.”(창 3:5, 한글킹)
먼저 인간은 신이 아님.
사람이 살고 죽는 것은 신의 뜻대로 되는 것인데 인간이 그것을 바꾸려 하는 시도는 신에 대한 도전의 출발점이라 볼 수 있음.
겸손한 마음을 가진 의사들 말고, ‘내가 없으면 너희들 다 죽어. 그러니 나를 경배하라’고 자고하는 교만한 마음을 품은 의사들을 말하는 거.
돈이 목적이었다면, 바이탈과를 할 이유가 없음.
수련받지 않고 미용gp로 빠지는 것이 바이탈과 수련보다 기대수익이 훨씬 높음. 5년동안 전공의보다 먼저 고연봉을 받으며, 수련 마치고 병원을 나올때 즈음엔 개원 가능하기 때문에, 동일한 조건이라면 병원 수련 선택을 한 시점에서 의사 인생의 기대수익은 무조건 낮아짐. 매슬로우 욕구단계로 말하자면 생존의 욕구가 아니라 자아실현의 욕구를 선택한 셈.
그러나 증원 발표가 되고, 미용gp의 미래가 타격받을 것이 예상되면서, 생존 욕구가 자극을 받기 시작함. 매슬로우 욕구 단계는 아래 단계가 먼저 채워져야 윗 단계의 욕구가 발생한다는 점을 참고하삼. 그래서 돈은 논바이탈 의사가 벌고있는데, 바이탈과 의사들이 그들의 권리를 수호하려 드는 이상한? 그림이 나오는 것임.
돈이 아닌 명예를 택했다는 시점에서 신에 더 가까워지려고 했다는 것임.
사람들 가운데서 높임을 받는 것은 하나님 보시기에 가증스러움이라 했음 (눅 16:15)
의사는 신이 아님.
환자를 살리니까 (신으로) 대우해달라 주장할 수록 사람들의 진노를 살 것임. 인간이 신이 아닌것을 모두가 잘 알기때문.
본인이 신이 아니라 죄인임을 잘 알고있는 의사들은 미용 등 논바이탈 과로 돈을 찾아 다 갔음.
의료라는 큰 틀에서 볼 때, 미용 등 논바이탈로 빠진 의사들이 얌체같고 문제의 원흉같아보이지만, 오히려 이들은 처벌되지도 않고 처벌할 근거도 없으며, 막상 현실에서 진짜로 저주를 받고있는 의사들은 바이탈과 의사임을 고려할 때 이제 누가 신의 진노를 샀는지에 대해 진지하게 고찰할 때가 왔음.
의사는 신이 아님.
바이탈 과 의사라면 특히 더더욱 신을 두려워해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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