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번에 수능을 치룬 수험생인데 의대, 한의대 둘다 붙고 한의대를 선택해서 등록을 했습니다
근데 고민되는 점이 있어서 선배님들의 조언을 듣고자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일단 먼저 제가 의대를 버리고 한의대를 선택한 이유는 다음과 같은 말을 들어서였습니다
첫번째.
한의대는 의대에 비해 공부량이 적다
두번째.
한의사는 의사보다 육체적 노동 강도가 적고 일하기 편하다
세번째.
제가 모아둔 재산이 한푼도 없는데 한의사는 나중에 한의원 개업할때 개업 비용이 양방 병원보다 적게 들어간다
이런 말을 듣고 의대를 버리고 한의대를 등록했습니다
근데 최근에 유투브나 인터넷을 통해 알아보니 저 말이 사실이 아닌것 같더라구요.
일단 먼저 한의대 공부량은 평소 오럴테스트 같은것도 많고 시험기간에도 족보 같은거 외워야될게 엄청 많아서 의대 공부량과 별 차이가 없다고 합니다
그리고 한의사는 환자 한명당 진료시 상담 시간이 길고 하루종일 서서 침놓고 추나하고 부황뜨고 물리치료실 왔다갔다 해야되서 육체적인 노동강도가 엄청 높고 퇴근 할때쯤 되면 온몸이 녹초가 된다고 합니다
그리고 요즘은 한의원 개업할때 비용을 아무리 적게 잡아도 최소 3 억원 이상은 들어간다고 하는데 제가 모아둔 재산이 한푼도 없어서 저런 큰 금액을 어찌 감당할지 막막합니다
그래서 제가 위에서 말씀드린 한의대 공부량, 한의사의 육체적 노동 강도, 한의원 개업 비용 등등에 대해서 실제로는 어떤지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꾸벅
무당아...
인생망한거 한의대는 지금 의대때문에 메디컬고평가를 받고있어서 1등급들이 가는거지 기대수익보면 대기업보다 못함
한번만 더 올리면 침으로 대가리를 뚫어버리겠읍니다 ^^7 - dc App
몸편하게 평생 꿀빨고 싶은거면 여의도로 가서 한방을 노려라. - dc App
닥쳐라 - dc App
합격증이랑 학교 사이트 인증해봐. 의주빈 양의사 알바같아 ㅋㅋㅋ
ㄹㅈㄷㅋㅋㅋㅋㅋ
한의대도 영어로 개념 외는 거 많이 있나요?
벌써부터 자기 선택에 회의를 느끼면 반수가 답이다. 개업비용, 워라벨은 의사되고 나면 수천가지 방법이 있다. 주변에 조언 구할 사람이 없어 보이는게 안타깝다.
이번에 증원빔 맞으면 지방의대 폭락하고 수도권 의대랑 격차 심하게 벌어질 것 같은데, 있을 수 있는 선택이라봄. 한의대 > 지방사립의대 비인기과